당진 송악산과 팔아산 어제 8월 27일 토요일 하늘은 파랗고 기온도 25도로 완연한 가을 같은 날씨 송악산은 좋은데 팔아산은 오르는 중에 퇴비냄새가 심했다 팔아산에서 내려와 삽교천 부근에 있는 호수공원엘 들렀다 국내여행 2022.08.28
송탄케밥집과 웃다리문화원 22년 8월 10일 비가 오락가락하는날 예전에 왔던집에 다시 왔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예전메뉴도 없어지고 손님도 없다.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이라곤 나 뿐이다 서탄초등학교를 문화원으로 만든곳 국내여행 2022.08.24
이건희 컬렉션 ㅡ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난초여름엔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회 할 때 보려고 갔는데 대기시간이 5시간 ! 체력이 밑이지 못해 포기하고 왔었는데 이번에 운좋게 초대장으로 갔었다 박물관 2022.08.21
손자 전시회 22년 8월 20일 손자 다니는곳으로 과천시민회관 갤러리마루에서 열리고 있는 과천가우디 미술학원 그림전시회에 왔다 모두들 그림을 잘도 그린다 준과 솔 2022.08.20
평택 선사시대 주거지 22년 4월 2일(너무 늦게 올림) 오른쪽 엄지손가락 통증이 8개월이 넘게 아파서 한주희병원에 주사를 맞고, 나간김에 용이동 선사주거지 구경을 했다 그리고 딸네와 스타필드에서 만나기로했다 늦게 아들네도 왔다 국내여행 2022.08.15
도솔한방병원 갔다가 산책 병윈 치료(접수 핫백 목에 댄후 부항하고 전기물리치료후 침을 전신에 맞고 ) 끝나고 배다리저수지 주변 배밭길과 당산길을 겉고 영천냉면집에서 고기와 냉면을 먹고 돌아와 누워서 쉬었다 사진은 내담당 침을 맞혀주는 의사선생님이다 요즘 계속 내리다시피하는비에 밭이 걱정되어 이른저녁을 먹고 5시 반이 넘어서 밭엘 가면서 핸드폰을 놓고 갔다가 딸이 전화했을때 못받았더니 내가 쓰러지기라도 한줄 알고 내려오고 난리가 났었다 건강 2022.08.14
성성호수공원 오늘 새벽 내린비는 80년만이라한다 우리동네가 그랬다 특히 서울 강남이나 동작구가 가장 많은피해이고 평택도 숨쉴수 없을만큼 비가 많이 쏟아내렸다 ytn방송은 평택을 꼭집어 큰비가 오고있다 고 말할정도였다 하루종일 내릴줄 알았는데 오전 9시이후 흐린채 비는 별로 내리지 않았다 점심 먹고 2시 가까이에 드라이브와 성성호수 길이 완성된것 같다고 한번 가보자고하는데 꼼짝하기 싫었지만 오랫만에 산책도 좋을듯하여 따라나섰다 국내여행 2022.08.09
점심모임- 나여사집에서 매월 첫째월요일 마다 점심먹고 산보도하고 오늘은 솜씨좋은 나여사 집에서 콩국수로 점심 먹고 멋진카페로 가자해서 따라간곳 영인저수지 위에 있는 곳으로 난 처음간곳인데 전망이 좋았다 사람들은 어찌알고 그런깊은곳을 찾아가는지? 제일싼 아메리카노가 7천원 라떼류는 9천원 친구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