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9

몽골 4 일째 아리야발 사원 칭기스칸동상

헌데 소고기는 여기저기 다니며 풀 뜯어먹으며 커서 근육이 생겨서 조금 질깁니다 천진 벌덕(Tsonjin Boldog) 벌판에 세워진 칭기즈칸 기마상(Chingghis Khaan Equestrian Statue)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마상이고 말의 형상을 한 조형물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상으로부터 50m의 높이로 세워져 있는데 그중 건물의 높이는 10m, 동상의 높이는 40m으로 이 거대 동상을 만들기 위해 250t의 강철이 사용되었습니다 기마상 전망대 및 박물관(징기스칸 기마상의 내부 관람) 칭기즈칸 기마상(Chingghis Khaan Equestrian Statue)의 내부로 들어가면 로비에는 250마리의 소가죽으로 만든 건물의 천장에 닿을 듯한 엄청난 크기의 기마용 장..

외국여행 2022.09.10

몽골3일째 박물관 종합청사 자이승승전탑

과거 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천 점의 역사적 유물을 통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 전통, 생활 모습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4만 년 전 동굴 벽에 그려진 말 타는 모습의 그림, 몽골 사람들의 다양한 형태의 전통 복장, 400여 종에 달하는 몽골의 모자, 전통 악기, 유목민들의 독특한 생활용품, 무엇보다 몽골인이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칭기즈칸에 관련된 자료들이 많습니다. 실물 모습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는 칭기즈칸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청나라 지배받은 200년부터 옷에 단추가 생겼다고 함 먹는 것을 가끔 주기도 했고 배설도 그 안에서 그 해결해야 한다 함. 그러나 배설할 것도 거의 없었을 것이라는...... 울란바토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1921년 7월 '혁명의 영웅'인 담디 수흐바타..

외국여행 2022.09.09

몽골투어 2 일째 낙타타고 간등사

엘승타사르하이: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28km 떨어져 있어 차로 약5시간 내외 소요되는 곳에 위치한 엘승타사르하이(Elsen Tasarhai)는 초원 사이에 있는 80km 이어진 모래 언덕으로 작은 고비사막으로 불립니다. 고비 사막까지 갈 시간 여유가 없는 여행자들이 사막을 보기 위해 찾는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가까운 사막입니다. 특히 초원과 사막이 공존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사막 식생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어 몽골의 대부분의 자연 생태계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염소, 낙타 등을 키우는 유목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모래 썰매, 사막 맨발 걷기, 모래 언덕 위 석양 감상 등 색다른 사막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 억압을 이겨낸 몽골의 유일한 사원(몽골 종교의 중심지, 간단사) 17세기에 설립된 ..

외국여행 2022.09.08

몽골투어 첫날 밤에 별보기

여름은 최고 33~34도까지 오르지만 몇 날 되지않고 건조해서 심한더위를 느끼지 않는다함 몽골은 밤 낮 기온차가 심하고 밤엔 1도까지 내려간다하여 미리 오리털이불과 오리털옷까지 여러개 가지고 갔지만 별보러 밤에 갈때만 오리털옷 몇개를 껴입고 가서인지 추운지 몰랐고, 우리 관광하는 5일 내내 춥기 보다 더웠다 . 낮과 밤 온도차가 있긴하다. 다음에 또 간다면 핫팩만 여러개 가져가면 될듯하다. 예약 9월 7일 ☆ 몽골시내는 일반적으로 1500m 이고 서고동저며 져일 높은산 4000m 가장 낮은산 500m이다 복도란? 정치와 종교를 같이한 마지막황제 의 이름은 ,^잠슨답!^ 몽골 인구 340만명 수도 울란바토르에 150만명 거류자까지는 170만명 톨강 819킬로미터강 자이승 승전기념탑 2차대전때 이긴 기념탑 ..

외국여행 2022.09.07

정여사네와 삽교천옆 호수공원

정여사 마른고추 바람 쏘이고 샌드치와 군감자 옥수수 키위 등등으로 점심 먹고놀다 왔다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다. 화요일 오전에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 폭우와 함께 기록적인 강풍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태풍 11호 흰남로가 예전 매미급 태풍으로 위험하고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바위도 날리고 집도 날릴만한 큰태풍이라고 연일 뉴스를 도배한다

친구 20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