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우리가 너무 일찍가서 아직 준비중이었다

집으로 오는길에 正眞院이라는 안내문이 보여서 들어 가봤더니 이쁘고 큰절이 있다

https://youtu.be/h8v_zf0T2hg 차이나는 클라스 다크 가이드 심용환 https://youtu.be/h8v_zf0T2hg 더 자세한것은 유튜브로 보세요! 내가 베트남 에 갔을때 어느장소엔가 도착해서 가이드가 말하길 ' 이곳에서 한국군인이 이곳 주민들 모두 나오라고 해서 숨어있던 민간인들 700명 이상 모두 나왔더니 갑자기 총을 마구 쏘아서 모두 죽은곳입니다' 라고 하여 순간 할말이 없고 너무도 미안했습니다 세상에 전쟁은 절대 없어야합니다.

2022년 10월 7일 야경

슈퍼에이저 3원칙 유언장 준비 Tip

내년 봄에 이쁘게 피어줄 후리지아 꽃의 뿌리 어제와 오늘 심었다지난 여름에 두었던 뿌리에 싻이 났다. 2023년 1월에 모두 땄는데 이파프리카는 노란색이었다.

이 사진도 22년 봄 3월 13일에 찍은 것

22년 3월 13일 천안 성거산 만일사는 우연히 간곳인데 뜻밖에 좋은곳을 발견했다 천성사명 금동보살 입상은 만일사 관음전에 모셔져있는 불상. 대좌에 통화 二十年 천성사,(統 和 二十年 天聖寺 )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데 이에 근거해서 1002년(목종 5)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 강점기에 땅속에 묻혀 있던 것을 발견했는데, 2차 세계대전 중에 전쟁 물자로 사용하기 위해 공출 되었던 것을 다시 거두어 만일사에 모시게 된것으로 알려져 있다. ※ 관음보살은 부처님의 자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보살로서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 이름을 외우기만 하면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타나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개 때문에 마애불이 희미하게 찍혀서 아쉬움 만일사 마애불은 영산전과 관음전 사이 동쪽..

여의도에 볼일 보러 간김에 샛강 산책을 하려고 갔는데 그곳엔 '샛숲'이라는 명칭도 있었음 명칭에 걸맞게 숲이 넓고 나무들 무성하고 여러종류의 새들도 많이 보였다

세무서 부근 배다리저수지 주변을 산책하고 집에 오는길에 늘 궁금해 했던 멀리 보이는 대웅전이 보이는 곳을 드디어 갔다. 그곳은 수덕사 포교당이며 서암사라는 절이었다 불사를 하다가 진행을 쉬고 있는듯? 했다. 대작불사를 하다가 정지된것 같다. 내가 보탬이 되지못해 아쉬웠다. 서암사 절 위에 있는 아들을 낳게 해주는 신통방통한 소나무(해송) 옛날 어느집에 대를 이을 아들이 없었다 부인은 이 나무에 와서 날마다 아들 하나만 점지해 달라고 정화수를 올리고 정성껏 빌었다. 그랫더니 100일 뒤부터 태기가 있어 열 달 만에 아들을 낳았다. 마을 주민들이 모두 기뻐하며 이 나무(250년)를 이들을 점지해 주는 신통방통한 나무라 하여 신성시하며 위했다. 또 전염병이 돌거나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때 치성을 드리면 큰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궁 조선의 으뜸 궁궐 관람정보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아래는 용수각 즉 수각 용수각은 상륜 큰스님 현몽에 청룡이 푸른 물을 힘차게 뿜었던 자리로서 예부터 영험있는 약수터로 잘 알려져 있는 샘물입니다. 법륜사 창건의 동기도 여기에서 발생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청원사를 갔다 청원사는 천덕산에 위치한 산지 사찰로 처음 건립된 시기는 알수 없으나 대웅전 삼존불상의 복장유물에서 고려 충렬왕 6년(1280) 국왕이 국태민안을 위하여 발원한 사경과 묵서가 발견되어 이미 고려 말에는 국가의 원찰로서 경영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조선시대에도 법등이 이어져 철종5년 (1854)을 전후하여 대웅전의 중수가 이루어졌고, 1998, 1998년에는 요사를 보수하고 산신각을 옮겨지었다. ※ 독립군 1000여명이 숨어 지내기도 했던 절이라고 한다. 몇년전 갔을때는 대웅전에 사람이 많아 불상 사진도 못찍고 밖에서 3배를 하고 왔는데 오늘은 조용해서 법당안까지 들어가고 사진도 찍어서 좋았다

몇년전 봄에 왔던 이곳 가을모습은 어떤지 궁금해서 왔는데 마침 국화분재전시회와 터밭정원 등 내일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할 행사 준비에 직원들 바쁜모습이다 아래는 곤충실에 이쁜나비들

어제(10월 12일) 병원 2과를 가야하는데 첫번째 오전 끝나고 점심 먹고 남는시간을 공원 산책하고 두번째 진료를 보고 딸집에서 자고 오늘 아침 언니와 조계사와경복궁을산책했다

이곳 개업한지 8500일이 넘다고 숫자까지 나오는집

동생이 보낸 밤 고춧가루 대추 고구마 10월 7일 받았다

예전에 몇번 갔었던곳 오랫만에 갔더니 내가 먹으려했던 소머리국밥은 없어지고 갈비탕이 있다 물론 구어먹는 한우고기 🍖 류는 종류가 다양하게 많지만 이날은 비가와서 잘먹지않는 칼국수 생각이나서 칼국수집 가려는데 줄서있는차가 많아 포기하고 대신 따끈한 소머리국밥음 먹으러 갔는데 , 갈비탕으로 대신 먹었는데 역시 한우갈비탕! 맛이 좋았다! 다음에 애들오면 그곳으로 가야겠다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 20분 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10분을 했다 내가 찍은것 ㅡ 일본측 찍은것 원형대로 올리려니 량이 많아 안올려져서 빠른속도로 바꿨더니 말이 빨라지고 조금은 잘렸지만 그런대로 만족 아들이 찍은것 ㅡ 한국측 불꽃 우리나라가 쏘아 올린 불꽃! 원효대교 아래로 폭포가 흘러내리는듯한 모습과 그옆으로 빵빵 터지는 멋진 불꽃들 아들이 찍은것 ㅡ 붉은색불꽃이 특별하다 내가 찍은 ㅡ 이태리불꽃 불꽃축제도 멋지지만 모여드는 인파를 보는것도 재미있다

어둠이 내려온다 불꽃이 반짝인 다음엔 뿌연연기가 가득해서 뒤의 건물들이 잘 안보인다 축제가 끝난후엔 아파트 안에도 화약냄새가 가득하다 .공기청정기를 켜니 400이 넘는다.

대흥식당에서 새우매운탕으로 밥 먹고 전망대 카페에서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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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랜드 축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오랫만에 열린 축제다보니 많은인파 그래도 워낙 넓은곳이라 쾌적하고 좋았다 안성맞춤랜드는 언제와도 좋다사고싶은것들이 많은데 들고올수가 없어서 못샀다. 다음축제 때엔 접이식 카트를 가져가야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