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가슴에 와 닿는 우리의 속담!
백합사랑
2009. 10. 9. 09:23
공든 탑이 무너지랴?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서도 풀이 생긴다.
지성이면 감천(感天)이다.
귀신은 경문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인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세 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녀석이 있다.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겠느냐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
어릴적 고생은 사서도 한다.
대 끝에서도 삼 년이라
태산을 넘으면 평지가 있다.
격언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교양이 없는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만 군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