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스페인요리 전문점 미카사에서~
백합사랑
2013. 2. 24. 08:02
재롱잔치가 끝날때쯤 딸이 말합니다 " 엄마 오늘 저녁 엄마가 가고싶어했던 요리집 갈까? " "그럼 좋지 !"
매년 내 생일에 특별한 요리를 먹기로했었는데 올해는 며늘이 직접 차려 주어서 가지 못한 특별식을 딸이 아기 재롱잔치 끝나고 데리고 가려고 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이태원에 있는 스페인 요리 미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