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아들딸네와 경포대 주문진
백합사랑
2020. 7. 17. 17:34
주변 관광에 나섰는데 제일 먼저 청간정을 찾았
청간정 강원도 유형문화 제32 1560년(명종15년) 군수 최천이 크게 수리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 정자의 창건 연대는 그보다 훨씬 이전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로도 화재와 한국전쟁을 겪고 다시 보수 하였다.
천간정 현판은 1953년 5월 이승만대통령이 친필로 쓴것이다. 1981년과 2012년 다시 고쳐 짓고 주변 환경도 정비 하였다.
멋진 풍경들을 지나서 라벤더펌에 왔는데 꽃이 모두 져버려서 들어가지 못하고 금강산 건봉사엘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