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농다리

종박물관 , 안성맞춤랜드 등을 산책하고 왔다

빛을 타고 농다리에 내려온 여인 !  ㅎㅎㅎㅎ

 

저는 뒷쪽에 보이는 굴로 나왔습니다

성황당 - 용고개

농다리에서 1km이상 걸어서 하늘다리로  가는 중 ~  뒤에 보이는  다리가 하늘다리

하늘다리를 걷는중

진천농다리

농다리 왼쪽에 이름없는 징검다리

시원하게 흐르는 인공 폭포 아래 징검다리

 

대추 한봉지 1만원인데 달고 맛있다

천년사랑식당에서 새우민물매운탕으로 점심

종박물관으로 이동

종박물관 뜰에 예술품들이 가을 단풍과 함께

박물관 주변엔  볼거리도 많고  걷기도 좋다

흔들다리를 건너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빨간 다리를 건너면 어린이놀이터

백곡저수지 관리소가 보인다

백곡저수지 관리시설에서 보이는 종박물관 주변 풍경

청룡호 주변도 조금 돌고

마지막에 안성맞춤랜드까지 들렀는데 친구가 준비해온 연잎밥 맛있게 먹고 마스크를 차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당황하여 마후라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