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서울이비인후과

백합사랑 2022. 12. 24. 17:12

코로나 19 오미크론 후유증 때문에 가래가 목에
붙어 숨을 못쉬고 기침도 하게되어
서울이비인후과엘 갔다.

먼저 받아온 5일분 다 먹고 또 갔는데
내주치의 선생님은
목요일에 안나오셔서 3진료실 선생님께 보고 다시 약을 5일치 받아왔다.
이것까지만 먹고 다나았으면 좋겠다
23년 1월 3일 까지 5일치 약 다 먹고 당분간 그냥 견뎌 보려한다
매일 은행 구어 먹고
무,배,생강에 꿀을 넣고 발효시킨 즙을 매일 마시고 있다
오늘은 한진항에서 굴도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