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아들네와 점심
백합사랑
2024. 1. 19. 15:00
홍콩 유명식당의 분점으로 맛이 좋아서 평소에 줄을 많이 서는집이라며
며늘이 줄을 서고 있다고 아들이 데리고 간다
손자말로는 지난번에 왔다가 줄이 길어서 포기하고 갔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