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장고항 횟집과 로드1950카페
백합사랑
2024. 1. 27. 15:43
장고항에 민영이네 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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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항에서 점심 먹은후
며늘이 장고항에 멋진카페 있다고 해서 가보자고 했다
실내는 앉을곳이 없어서 밖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