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손주 입학식

백합사랑 2024. 3. 4. 22:21

고모가 보내준 꽃다발
학교에서준 꽃

꽃말고도 학용품을 받았다

입학식을 하기 위해 강당에 온 신입생들
교장선생님 말씀

입학식 끝나고 선생님들 모시고 각자하고싶은 표정으로 사진 찍기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은 초등학교 신입생들!
모두 이쁘게 크고 이나라에 기둥이되는 훌륭한 사람들이 되어주세요!
모두모두 행복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