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여수 히든베이호텔과 유월드
백합사랑
2024. 8. 16. 14:10
아들네와 여름 휴가
어제 집에 와서 자고 아침은 나만 먹고 8시쯤 출발하여
오전 11시 반 넘어 여수 도착!
갈치 명가집까지 가느라고 또 30분정도 가고 주차하기 위해 또 한참을 기다려서 식당도착이
12시 7분 !
밥상을 받은 시간이 12시 42분
얼른 먹고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자리를 비켜줬다
식당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히든배이 호텔 도착!
먼⛰️ 의 풍경과 멋진 구름까지
짐만 내려놓고 유월드로 출발!
처음보는 곳으로 멋지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