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여수2 아트뮤지엄에 미디어아트
백합사랑
2024. 8. 17. 07:03
음식이 모두 맛이 있어 너무 먹고 후회막급이었다
어제 종일 폭식을해서 배가 부르다고 아침 안먹겠다고 했더니 이미 뷔페 예약했기 때문에 안먹어도 돈을 내야한다고 한다.
갔으니 또 많이 먹게 됬다.
나오다 보니 뷔페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39000원!
ARTE MUSEUM YEOSU HIGHLIGHT를 다 감상한후 분수쑈까지 보았다.
몇년전에 갔을때는 둥근 거울 닮은 속에서 만화영화를 봤는데 지금은 분수쑈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