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딸생일

백합사랑 2025. 1. 11. 18:24

딸주려고  미역국을 끓였다
내일   생일 식사는   과천 애슐리퀸즈에서 점심 먹기로

작은아들이 엄마생일이라고 축하금과 케잌을 사왔다
애슐리에 7일전 어렵게 예약해서 갔는데 모두들 일찍도착해서 로비에서 기다린후 입장
로비에서 기다리는중
나는 평상시에 잘 못먹는것으로 한접시 가져왔다

우리손주는 스파케티와 유부초밥
며늘은 배추랑 야채 손자도스파케티 국수만 몇번 갔다 먹는다.
나는 2번째 또다른 요리들 ㅡ 이렇게 많이 먹어서 저녁은 못먹었다
에스프레스와 우유에 아이스크림 그리고 시럽까지
손자가 고모를 위해 이쁜카드에 축하편지를 썼다
1학년 조카가 고모에게 축하편지 쓴것
우리딸 생일 축하해!

점심 식사를 마친후 수원 스타필드에 간다는 딸을 따라 가서 패딩도 한개 선물 받았다
딸이 사준 패딩 입고 한장

수원 스타필드 안에 별마당 도서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