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암 정복 성공 비결 10가지

백합사랑 2021. 4. 16. 20:19
대체의학연구회 추천 암 정복 성공 비결 10가지


■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높혀라.

암은 생활습관(식습관, 잠과 운동습관, 유해물질유입, 불건전한 생활 등)에 의해 오랜 시간 유전자가 손상(변형)되어 발병하는 병이다.

그러므로 암은 한번 발병하면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만으로 완치되지 않으며, 유전자가 회복될 때까지 평생을 관리 해 줘야 하는 병이다.

이러한 암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첩경은 균형 있는 영양으로 체내에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래야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한 영양결핍, 독소로부터 유전자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며, 손상된 유전자를 쉽게 복원시켜 주기 때문에 암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다.

또한 면역력을 높여야 모든 질병과 맞서 싸워 우리 몸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된다. 이런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암이나 다른 질병이 쉽게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항산화력과 면역력을 키워주고 세포간 커뮤니케이션이 유기적으로 일어나게 하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완치율이 높아지는 것이 암이다.

그래서 항산화력과 면역력 증진은 가장 큰 과제이며, 시중에 무늬만 면역제, 항산화제인 제품에 주위 하여야 하며, 또한 암을 이길 수 있는 천연물질 공급과 올바른 생활습관이 동시에 이루어져야한다.


■ 눈 먼 유전자를 깨워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가 치유력을 갖고 있다. 즉, 인체에서 암 종양이 생긴 경우 면역력 저하, 항산화력 저하, 세포 간 인지능력(커뮤니케이션, 통신) 저하로 암세포를 인지, 처리하지 못하는 데서 암 증식은 일어난다. 암세포가 암세포임을 감지시키는 표식인자를 T.A.A라고 하는데 (Tumor Associate Antigene), 암세포마다 이 표식인자를 달 수 있도록 세포 물질대사 체계를 바꿔줘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당 영양소, 유전자의 도구, 면역기능이다.

면역력, 항산화력, 세포 간 인지능력(커뮤니케이션, 통신)이 정상 작동되어야 눈먼 유전자가 제 기능을 수행하고, 암을 내 스스로 치유하게 하는 자연치유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 균형 있는 영양을 최대로 강화시켜라.

암환자에게 고지방과 탄수화물을 제외한 균형 있는 영양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미량영양소인 비타민(천연 종합 비타민), 미네랄(천연 종합 이온 미네랄), 단백질(종합 아미노산)은 암을 이겨내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중 한 종류만 다량 투입하는 것 보다 균형을 이루게 투여해야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지방과 탄수화물은 자제하는 것이 암 치유에 큰 도움이 된다.


■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억제하고 신생혈관을 막아라.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분열과 증식에는 영양이 필요하다.

암세포와 정상세포에 필요한 영양 중에서 공급방법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딱 하나가 있다. 그것은 핵산이다. 암세포는 간에서만 만들어 지는 데누보 핵산을 공급받아 핵분열을 한다. 그러나 정상세포는 간에서 만들어 지는 데누보 핵산으로도 핵분열을 하지만 밖에서 만들어져 들어오는 셀비지 핵산을 공급 받아 핵분열을 하기도 한다. 정상인의 경우 75%(데누보핵산) 대 25%(셀비지핵산)의 비율로 공급받는다.

그래서 암환자에게 밖에서 셀비지 핵산을 만들어 다량 투입하면 정상세포분열에 필요한 핵산이 충분하므로 간에서 핵산을 만들지 않게 된다.

그러면 암세포에 가는 핵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되어 암세포의 분열과 증식을 억제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암은 신생혈관을 만들어 영양을 공급받으므로 이를 억제하는 천연물질을 투여하므로 억제 또는 차단하여 치유에 도움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 체질을 바꿔라

건강 체질과 병 체질이 있는 것은 이미 잘 아는 바이다.

병 체질은 곧 인체의 Ph농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즉, 산과 염기의 균형, 세포 밖과 내부의 산도에 따라 체질이 구별되어지는데 특히, 암 체질은 세포내부에 산성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세포내부를 산성화시키는 요인들을 찾아 제거시켜야 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염기성 생리활성물질인 메타젠을 투여시켜 주는 방법이 있다.


■ 독소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라.

몸 안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못하고, 혈액이 맑지 못하여 혼탁해지면 면역기능이 타격을 받는다. 또한 장에 숙변이 많이 끼어 있고, 복부에 지방이 많이 끼어있어도 독소가 발생하여 모든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암 환자의 경우 신선한 야채와 유익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공급으로 장과 혈액을 말끔히 씻어내야 몸 안에 생기가 돌고 면역력도 증가 된다. 체내 독소를 정상적인 대사기능에 의해 빨리 배출이 되도록 해 줘야 한다. 이것은 대체의학과 식이요법으로 가능하다.


■ 완전식과 자연식을 추구하라.

암 환자의 대다수가 일상 식생활이 너무 편협적이라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 해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완전식이란 몸이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 흡수하는 것이며,

자연식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음식을 통해 다량 섭취한다는 의미다. 즉, 완벽한 식생활로 암을 얼마든지 무기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의 경우 소화력이 문제될 경우가 많다, 균형 잡힌 영양소가 세포로 바로 흡수 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위와 간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영양은 극대화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신선한 야채, 버섯류, 과일, 현미. 잡곡류, 콩류, 생즙을 섭취하고, 육류나 유제품은 적어도 암세포가 잡힐 때까지는 절재 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않는다(라면, 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커피, 설탕, 꿀, 탄산음료, 통조림, 피자 등등). 또한 먹는 것의 80% 이상은 자연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육류 지방섭취는 암을 키울 뿐이다.


■ 암은 알아야 산다.

주변에 암에 대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가진 멘토(Mentor)를 두어라. 멘토를 통해서 암의 지식을 얻든, 아니면 서점에 가서 암에 관련된 서적을 2~3권사서 암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선택하는 책 중 한권은 암을 극복한 체험사례를 정리한 책은 있어야 하며. 책의 내용 중에서 암을 극복한 사람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여 자기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암 관련제품에 대한 식견을 높여야 한다. 경제성과 효능, 효과와 편리성 등 환자에게 맞는 제품인지 신중히 따져 봐야한다. 예를들면 항산화제의 일종인 녹차에서 추출한 카테킨이란 성분은 추출하는 기술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8%~30%나 되는 제품이 있다. 그러나 이 모두가 카테킨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카페인은 암환자에게 좋지 못하다. 제품의 정기능만 내세우고 역기능을 감춘 제품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암은 한 가지 물질로만 절대 치유할 수 없다.


■ 체온을 올려라.

암은 일명 냉병이라고도 한다. 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 암세포는 42℃에서 증식이 중단되거나 죽는다.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낮은 체온은 인위적으로라도 온도를 올려야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체온을 올려주는 좋은 방법으로 운동이 있다. 운동은 근력운동 보다 유산소운동이 좋다. 유산소운동을 하게 되면 체온을 올려 줄 수 있고, 세포 깊숙이까지 산소를 공급해 줄 수 있으며, 근력을 높여주고, 피를 맑게 해 주고, 면역력을 향상 시켜 줄 뿐만 아니라 대사기능을 높여 주고, 독소를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운동은 필수이다.

운동 중에서도 등산이 으뜸인 것은 주변 환경(녹색, 공기, 피톤치드 등)과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이 되기 때문이다. 매일 600고지 이상의 등산을 한다면 암을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배우 높아진다.

등산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땀이 식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해줘야 하며, 그것이 어려울 경우 원적외선 8~10㎛ 파장이 나오는 원적외선 찜질 또는 CTP-5000 온열치료기로 환부 또는 몸 전체를 쪼여 주면 체내 산소량을 널려주고, 면역력을 높여 주며, 체온을 높여 치유효과가 매우 크다.


■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사랑하라.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만 가득 차고 한숨 반, 시름 반으로 매일 지낸다면 내 몸 안의 모든 기능들(암을 이겨낼 수 있는)도 함께 막혀 버린다. 머리와 가슴이 개운할 정도로 늘 행복하게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유전자는 뜻에 반응한다. 암 정도는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암을 이기는 지름길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일에도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함께 건전한 삶을 누리기 위한 생활지침을 정하여 스스로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

또한 나에게 찾아온 불청객 암 세포와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살수 있다는 여유를 갖고 내 몸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내 안의 나쁜 세포들이 미안한 맘과 질투가 생길 정도로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여야 암을 이길 수 있다.

2009.06.19 의견 0 신고

출처 카톡 받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