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색동수국정원 꽃축제와 마곡사 수국축제 오픈 1주일전에 미리 왔는데도 관광객 많고 좋은데 수국꽃이 아직 덜 핀것이 아쉬웠다. 수국정원 다보고 시간이 남아서 가까운 절 마곡사로 갔다 국내여행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