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853

해남보리밥, 커피

오빠가 점심을 같이 먹자며먹고싶은 곳은 내게 선택권을 주었다.그래서오랫동안 가지 못했던 둔포 해남보리밥집을 가자고 했다.가서 안하면 어쩌냐고 해서그럴리 없다고,그집은 맛있고 늘 사람도 많고 해서 문을 닫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고그래도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아직 영업중으로 나왔다.늘 친구들과 차로만 갔었기 때문에 확실한 가는길을 잘 몰랐다.하여 둔포오거리에 내려서 7분 거리라는 안내를 보고 난 예전에 갔던곳을 어렴풋이 생각하며 무작정 앞쪽으로직진을했다헌데 7분이 넘었는데도 해남보리밥집이 보이질 안는다.아 ~ 내가 길을 잘못왔구나!생각하고 지나는 분들을 잡고 몇번이나 묻고 또 물어서 결국 찾았다.7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1시간 가까이 헤매서 찾았다.빗방울도 가끔 떨어지고 최고32도 기온을..

맛집 2026.08.28

컴퓨터

요즘 날도 덥고 컴퓨터를 켜기보다는 스마트폰으로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곤한다.컴퓨터에 한 달이상 들어가지 않다가 오늘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에 옮기려고 들어 갔더니이상한 경고문이 뜬다어?이건 뭔소리지?어쩌나?생각한 결과 컴퓨터 수리하는 분에게 부탁해야겠다 생각하고 전화를 했더니 가지고 오란다.출장을 부탁한다고 했더니7만원이란다.그래도 와 달라고 했더니 기사님 오셔서 컴퓨터 살려주고 여러가지 써비스를 해주었다.그리고 컴퓨터 전선은 전기코드에서 빼지말라고 한다.그리고1주일에 한 두 번씩 컴퓨터를 해 주어야 좋다고 한다.모든 전자제품은 자꾸 써줘야 좋은거와 같다고 합니다

참고 2026.08.14

나의루틴

요즘은 일어나면 소금물 칫솔로 이를 닦는다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신다유산균이 2500억 cfu들었다는 꾸지뽕 코어 바이옴이라는걸 먹는다(사실 이것도 산악회 갔다가 차에 올라온 상인에게 샀다.)기왕에 돈주고 샀으니 열심히 먹으려한다.그동안은 먼저 샀던 동충하초 가루 먹느라고 맛없어서 힘들었는데 꾸지뽕은 먹기는 좋다.꾸지봉 먹으려면 먹기전에 물을 한 컵 꼭 마신후 먹으라고해서 물도 먹기 시작했다.왜냐고 물었더니 자고 일어나면 입속에 산이 많으니까 물을 마신후 유산균을 먹어야 더좋다고해서 그렇게 하고있다뿐만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도 식전 한컵의 물은 약이라하니 이번 기회에 시작하기로했다너무 찬물은 나쁘다해서 전자렌지에 30초 데워서 마신다.이제 나도 늙었다고 인정하는 것 같다.몸에 좋다는 것을 자꾸 사게된다...

건강 2026.08.07

벌거벗은 한국사

유홍준님의 궁궐투어편 경복궁과 종묘 답사기를 보며 열심히 듣고 복습했습니다.교태전은 왕비의 공간이지만 검소하고 아기자기하다儉而不陋 華而不侈검소하지만 루추하지 않고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건청궁의 옥호루玉壺樓는 명성왕후의 처소 곤녕합香遠益淸 향기는 멀수록 맑게 다가오네- 주돈이 중 - 자료제공 : 문화유산 채널 애련설이 말하는 연꽃처럼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향원정 화려한 꽃과 같은곳 경회루!경회루 내에 방이 있다.경회루는 어떻게 지어졌을까?이궁체제 유사시에 대비해 창덕궁을 지은 태종이궁 체제였지만 법궁으로서의 경복궁을 부각하려 경회루를 새로 짓게 한 것경회루 건축을 맡게되니까 설계부터 시공까지 8개월 만에 완성1,200명까지 올라갔다는 기록도 존재원래는 2마리를 넣었다는데 한마리만 나왔다2005..

세계사 2026.07.31

로드1950

오늘은 당진시 신평면 매산로~ 카페로조식을 마친후 가까운 부용산공원으로택시를 불러 로드1950으로 갔다.로드 樂 이라는 식당에서 해물칼국수를 점심으로 시켰는데 칼국수라기 보다 해물탕 같았다아주 맛있는 만족한 점심이었다.점심을 먹은후 로드1950 카페에 가서 이제 집에 가야하는데 ?일단 택시로 삽교천까지 가서 그곳에서 온양터미널 가는 버스타고 중간에 너무 일ㅊ직내려서 조금 헤메다가 다시 터미널 가는 버스 다시 타고 내려서 마침 도착한 500번 타고 왔다

친구 2026.07.14

평택여행

수도사 를 첫코스로 출발나무계단을 오르니 해탈수라는 시그널이 보인다.계단 꼭대기에서 보이는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들대절한 택시가 있어 오래 머물진 못하고곧장 평택호쪽으로 갔다.마침 예술회관에선 서예전이 열리고 있고 오프닝으로 국악공연 중이다전시회를 보고 소리터로 갔다기념관 내에 친절하신 해설사님이 유산품들을 관람하게 해주시고 선생님의 기록영상도 보여주셨다.더운데 생수까지 주셔서 감사했다.전망좋은카페라고 간곳휴식을 취한후 기사님이 심복사가 고찰이라고 안내해주셨다.심복사 참배를 마치고 평택시내 영천냉면집에 가서 칡냉면 먹고 집에 와서 오손도손 얘기하다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친구 2026.07.11

농협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아침10시~11시까지 1시간동안 아침장을 연다평소보다 조금이라도 싸게 주니까 많은사람이 북적인다지난 목요일엔 표고를 사려고 15분밖에 남지 않은 시간을 보고 달리기 시작했다10분전 도착은했는데 숨이 차고 헐레벌떡하고 등은 다 젖었다그런데 표고버섯은 전날과 같은 9900원 이다.어? 뭐지?오늘 7월 6일 월요일은 요즘 참외를 싸게 샀다는 친구말을 들었기에 아침장에 사려고 부지런히 갔다.오늘 참외는 정말 크고 쌌다큰크기의 참외가 10개에 1만원이다.보통 농협참외는 달기는 한데 크기는 어린이들 주먹만했는데오늘참외 정말 크다

먹거리 2026.07.06

점심

6월 22일 임선생님이 점심 함께 먹자고 전화왔다 .김학0님은 못오고 신사장은 병원 입원했다고 우리 셋이 만나 정원에서 갈비탕 먹고커피는 부용산 맞은편 커피샆에서 나여사가 샀다6월 24일 오빠가 모밀뜰에 가서 막국수와 수육을 먹자고해서 내가 아는 영천 냉면집으로 가자고해서 칡냉면과 화덕구이를 먹었다.제과점 카운터 옆에 무슨기계가 있어서 클릭을 해봤더니 즉석사진이 찍히고 바로 찍은사진이 종이로 나온다. 6월 25일 막국수 먹으러 가자는데 내가 영천냉면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먹고싶었던 수육을 못먹은게아쉬웠는지? 다시 막국수집을 가잔다그래서 과식하지 않기위해 막국수 1그릇과 수육하나만 시키자고했다.그렇게 먹으니 과식하지 않고 좋았다.

친구 2026.06.25

냉장고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님이 반도체로 많은 이익 난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국민에게 이익을 주시겠다고 평소보다 싸게 주고 온누리상품권을 20%도 준다고해서 아직 큰이상은 없지만 14년을 쓴것이라 언제 고장이 날지 몰라좋은 기회에 바꾸기로 했다.오늘 새로 들어온 냉장고냉장고를 설치한 후 1시간 후에 꺼낸 물건을 넣으라고해서 1시간 기다리기가 참으로 길게 느껴진다7월 16일 스탬프 여행중에 온누리상품권 24만원 어치를 7월 16일 온라인으로 받았다고해서 아들네 쓰라고 했다.

참고 2026.06.22

홍여사

아침부터 내가 서울 병원에 갔다오는데 몇번이나 전화가 왔다.내가 집에 있으면 전해주기 위해서.내가 집에 왔다고 전화를 했더니선물을 한 보따리 가져다 준다.동생이 줬다는 양파와 상추김치 그리고 부추 와껍데기 벗겨서 볶은 참깨까지고맙기만한 친구들!상추김치는 처음 먹어보는데 특이하고 시원하고 맛이 좋다!7월 5일내가 정선여행하고 오는길에 전화를 받았다 가지와 노각을 두고 간다고 했다7월 10일8월 6일잠간 아래로 내려오라며 얼굴만 보고 가려한다해서 내려갔더니찹쌀누룽지를 주고 갔다8월 27일 용인에서 수확해온 것이라고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친구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