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유명식당의 분점으로 맛이 좋아서 평소에 줄을 많이 서는집이라며
며늘이 줄을 서고 있다고 아들이 데리고 간다
손자말로는 지난번에 왔다가 줄이 길어서 포기하고 갔었다고 말한다
'준과 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 방곡사와 도담삼봉 (1) | 2024.01.29 |
---|---|
장고항 횟집과 로드1950카페 (0) | 2024.01.27 |
아들생일 (2) | 2023.10.29 |
한과 만들기 (0) | 2023.10.14 |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0) | 2023.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