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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과 솔
장고항 횟집과 로드1950카페
백합사랑
2024. 1. 27. 15:43
장고항에 민영이네 횟집에서
아들며늘 좋아하는 회
난 내가 좋아하는 굴밥
매운탕도 맛있다
.
새벽부터 바다에서 따오신 굴 껍데기 골라 주신다.
장고항에서 점심 먹은후
며늘이 장고항에 멋진카페 있다고 해서 가보자고 했다
ROAD 1950 카페
연탄빵이 있다
손주가 고른빵
실내는 앉을곳이 없어서 밖에서
밖에 장작불난로 옆에 있었다
난로불이 있어도 추웠다
기차길
기차길 걸어보기
예약하면 빌릴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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