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인민공원에서
상해박물관앞에서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박물관에서 만나기로했던 두 분을 못만나 걱정을 하며 와이탄쪽을 향했습니다
와이탄을 향해 3사람이
와이탄을 향해 가는 길에 빗방울 뚝뚝 떨어져서 급히 우산을 한 개 샀는데 조금 있다 비는 멈추고 ~~
드디어 와이탄에 도착
젊은 학생은 야경이 멋지다고 밤까지 있다 갔으면 하는 것 같은데 난 배도 고프고 쉬고싶다고 했더니 일단 숙소에 갔다가 자기들은 다시 나오겠다고 했는데 식당에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비는 쏟아지고 ~~
호화유람선인듯한 엄청 큰 배가 지나갑니다.
와이탄 한 편에 서양인들 무슨 춤동작을 하는지?
몹시 즐거워하며 춤동작을 하고 있는 ~~ 서양인들의 이런 스스럼없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1일동안 맘대로 쓸 수 있는 전철티켓 18원씩 주고 우리 일행이 산것
숙소에 오는길에 전철 타고, 부페식당으로 난 이것저것 먹고싶어 다 먹지도 못할 만큼 시켰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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