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삼성에서 삼성임직원가족 초대
삼성수원 캠퍼스는 야외가 넓지만 서울 캠퍼스는 야외가 좁아 주로 실내에서 행사를 진행하는듯하다
수원팀도 수원서 도시락과 기념품 받고서울에 합류
점심에 이것저것 많이 먹어서 배도 안고픈데 저녁을 먹어야 하니까
저녁은 딸집에 모여 간단하게 피자와 김밥으로 먹고
아들네딸네가 두틈한 현찰봉투와 딸은 꽃바구니까지 만들어 주고 며늘과 손주가 감동의 편지까지 주었다.
늘 고맙고 이쁜 아들 딸 며늘 사위 손주들!
고맙다!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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