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여수 히든베이호텔과 유월드

백합사랑 2024. 8. 16. 14:10

아들네와 여름 휴가
어제 집에 와서 자고 아침은  나만 먹고 8시쯤 출발하여
오전 11시 반 넘어 여수 도착!
갈치 명가집까지  가느라고 또 30분정도 가고 주차하기 위해 또 한참을 기다려서 식당도착이
12시  7분 !
밥상을 받은 시간이   12시 42분
얼른 먹고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자리를 비켜줬다
식당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히든배이 호텔 도착!

여수로 가는 고속도로

먼⛰️ 의 풍경과 멋진 구름까지

여수 진입
여수시내 . 외국같은 풍경이다
며늘이 선택한 남진이네 게장 갈치 명가 식당 도착
남진이네 게장갈치명가집에서 음식 나오길 기다리는중
35분 대기한후 상을 받았다
코스요리 한상
히든베이호텔 도착해서 1시간이상 로비에서 기다리는 중.
드디어 객실에 들어왔다. 전망이 너무 좋다!
키즈룸 내부
호텔에서 보이는 바다와 섬의 풍경 ㅡ 너무 이쁘다!

짐만 내려놓고 유월드로 출발!

호텔에 짐 풀고 며늘이 추천한 유월드루지테마 파크에 도착.

처음보는 곳으로 멋지고 좋았다

루지 타고 있는 아들과 손자
루지 타고 있는 아들과 손자
루지탑승장 전망대에서
아들과 손주 루지타고 난후 리프트 타고 루지탑승장으로 향하고 있다
거울속에
허공에 떠 있는 천국의 계단
천국의 계단에 오르려고 선 줄~~~
천국의계단에 손주 도착!

손자가 아슬아슬한 허공에 잘 버틴다
루지탑승장 천국의계단 아래서
저녁은 국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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