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과 솔

아들네와 그렘핑

백합사랑 2024. 5. 28. 12:04

손주 수업 끝나기를 기다리며
이날 서울하늘 예술이다!
강변북로도 이쁜 이날
잠실롯데빌딩
점심은 춘천막국수집에서

감자전을 먼저 주고 막국수 나왔는데 먹기 바빠서  사진을 못찍음

백련사를 지나 그렘핑 가는길에 잣나무길
GLAM TREE RESORT에 도착후 카트로 짐과 사람 옮겨주기
그렘트리 카페

우리숙박 그렘핑!
실외 식탁이 있는 곳
이곳 곳곳엔 오래된 밤나무들이 많다
그럼핑 내부
세면대와 샤워실 그리고 화장실

전자렌지와 씽크대

여기 실내에선 조리를 할수 없고 실외 식탁이 있는 곳에서 조리해야된다.

실외 식탁과 화덕이 있는곳
우리식탁옆에 있는 우람한 밤나무
며늘이 준비한 각종 구어먹는 고기들과 먹거리들
군고구마와 감자구이 야식으로
내가 만들어간 쑥떡
그렘핑안에 카페 무료음료수권으로 4잔의 음료수 각자 취향대로 받고
숙박인들에게 여기 있는 작은 화분을 한개씩 주었다. 6개월후엔 커다란 식물로 자란다고 한다.
수영장옆에 카페
수영장이 있는 건물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실외수영장
실내수영장
수영장 아래 축구장에서

숙박인들에게 준 기념화분
니뽕내뽕이라는 중국집에서 엄청 매운 짬뽕과 순한 짬뽕
나는 내피자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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