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모두 맛이 있어 너무 먹고 후회막급이었다
어제 종일 폭식을해서 배가 부르다고 아침 안먹겠다고 했더니 이미 뷔페 예약했기 때문에 안먹어도 돈을 내야한다고 한다.
갔으니 또 많이 먹게 됬다.
나오다 보니 뷔페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39000원!
ARTE MUSEUM YEOSU HIGHLIGHT를 다 감상한후 분수쑈까지 보았다.
몇년전에 갔을때는 둥근 거울 닮은 속에서 만화영화를 봤는데 지금은 분수쑈만하였다.
'준과 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향일암과 해양수산과학관 (0) | 2024.08.18 |
---|---|
여수 히든베이호텔과 유월드 (0) | 2024.08.16 |
아들네와 그렘핑 (0) | 2024.05.28 |
삼성 가족 초대 (0) | 2024.05.04 |
손주 입학식 (0) | 202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