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사도 서울 조계사처럼 도시 가운데 있다보니 땅은 좁고 건물이 빽빽 하다
금탑이 대웅전 뒤에 있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다
무슨 영험한 청옥돌인지? 설명은 없고 복전함은 있다
대웅전 뒤에 있는 금탑인데 가까이에서는 금탑의 꼭대기를 찍을 수가 없다 ㅎㅎ
정안사 참배를 끝내고 다시 와이탄을 버스로 갔다 버스로도 한 참 걸리는 길을 갈때는 멋모르고 걸어가느라 힘들었다
동방명주가 있는 오른쪽에 상해인민영웅 기념탑까지 보이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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