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외식 보라매병원 칫과에서 오른쪽 어금니에 금으로 씌우고 딸네 집으로 갔다. 딸이 저녁은 외식하자해서 오픈한지 7일 됬다는 레스토랑에 가서 먹었다. 자고가면 데려다 준다고해서 자고 딸과 같이와서 삼촌과 백두수산 가서 장어 먹고 왔다. 7월 13일 오성면 당거리 백두수산 장어집 커피는 백두수산 맞은편 아카이브카페에서 나무사랑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