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대련 시내 관광
대련은 바다에서의 관광이 많다 3일 연속 매일 바다 관광을 했다
바다에서 보이는 풍경들이 멋지다
전망대에 오르는 중 라오스와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여기도 소망 메모들이 나무 열매처럼 매달렸다
우리가 올라 올때 내려갈때 탓던 전동차
그리고 맛있게 먹은 어묵
각자 알아서 점심을 먹으라는 가이드 말에 따라 현지인들이 가는 뒤를 따라 가는 길에 보이는 구시가지와 새로 지은 높은 아파트들
대련에는 가는곳 마다 높은 아파트가 많은데 그나마 건페율 공간이 넓어서 좋아보였다
牛肉小面 라오스와 나 , 조금 다른 면을 한가지씩
값도 싸고 맛도 좋았다
사람 뒤에 보이는 섬이 `봉치도`
봉치도를 관람한 후 계곡에 인조로 만든 바다생물들을 만들어 놓은 공원에서
러시아인들이 살던 곳
대련에 해변공원 이름은? 잘 모름
저녁을 먹으러 가는길
라오스의 친구님이 한턱 쏘아서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