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계사

백합사랑 2007. 2. 20. 20:13

 

 

  현판은 중요무형문화재인 철제 오옥진 씨의 작품이다

 

 

[ 대웅전] 현판을 쓴사람의 이름이 苑昌君書  라고 쓰인것 같다 ?----그런데 창자위의 한자가 苑자인지 義 자인지 조금 자신이 없다.

 

대웅전 앞에 있는 저나무는 회화나무인데 저나무는 4월 초팔일만 되면 온몸에 등을 매달고  부처님께 축하를 드린다.

 

대웅전의 全모습이다.

 

 

 몇달을 못갔다가 오늘 갔더니 전에 모셔졌던 부처님상은 옆으로 물러서 있고 그 부처님보다 얼마나 크신 불상인지 .......

 

저 멀리 작게 보이는 불상이 원래 이법당에 모셔졌던 불상이었었는데 .......

 

 

 

 

 조계사 법당은  (예전엔 이문들만 문화재 였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가니까 법당 전부 문화재가 2000년에 된것으로등재되 있음) 서울시 지방유형 문화재이다

 

 

 

 

 

 

 

 

 

 

 

 

 

 

호오

 

 

 

 

 

 

 

 

 

 8정도를 새긴 돌인것 같은데 돌에 색인 글씨가 잘 보이질 않아서 안타까왔다.

 이나무가 천연기념물 제 9호인 백송이다

 

 이탑비에는 석가여래 진신사리가 모셔 있다고 적혀 있는것 같은데.......한문을 다 읽지 못해서......

  탑비 뒤에 이 탑이 사리탑인가 해서 .......근데 탑보다 탑비가 더큰 이유를 모르겠어서.....

 앞에 보이는 건물이 불교 역사 박물관이라는데 오늘 좀 보고 싶었는데 공사중이라고 출입금지 표가 있어서  아쉽게 .....,

 

 멀리 보이는 건물이 대웅전 입구, 그앞에 있는 나무가 백송으로 천연기념물 9호,   왼쪽에 보이는 나무가 회화나무  조계사 삼대 보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