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컴 초보라 아직 블로그라는 단어조차 잘 이해 못하는 사람이지만 불여사 카폐에서 좋은 게시물을 가져오려니 자꾸 내 불로그 ...그런 단어들이 떠서 얼결에 클릭했더니 여기까지 왔다 자꾸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남들처럼 할수 있겠지 . 컴퓨터 좀 잘해지면 내가 하고싶은 말 많이써야지....... 나무사랑 200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