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수산 장어 9월 16일 추석전날 아들네는 평소에 바빠서 힘들었는데 이번연휴에 쉬고싶다고 태국여행을 택해서 가고 딸네가 시댁 먼저 다녀서 추석전날 왔다 저녁을 장어로 정하고 백두수산으로 갔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평소 먹던 홀들은 못들어가고 창고같은 방에서 땀 뻘뻘흘리며 참고 먹었다 우리팀과 또한 가족 두 가족이 ~~~~ 우리애들 말로 이집은 겨울에만 와서 먹어야겠다고 ㅎㅎ 여름도 평일에는 괜찮다고 내가 알려줬다 더워서 많이 못먹어서 집에가서 더 먹으라고 2킬로 포장해왔다. 그곳에 먹으면 1킬로 39000원 사올땐 옆에 공장에서 1킬로 37000원 맛집 2024.09.17
둔포 신강 양꼬치집 오랫만에 걷기를 하려고 천안단국대 뒷산 큰매산을 조금 올라 쉼터까지만 갔었다오는길에 둔포에 가서 저녁을 먹으려고 여기저기 둘러보다 양꼬치집엘 가서 양꼬치는 2인분 이상만 된다해서 가지볶음과 만두를 시켰는데2가지만 시켰는데 바지락조개무침을 써비스로 줬다. 맛집 2023.09.02
베트남 식당 통복시장 끝쪽에 베트남식당 자주 가던집에 줄서있는 사람이 많아서 다른 베트남 식당을 찾았는데 이집이 메뉴가 더 다양하다. 그리고 맛도 좋았다.오늘은 쌀국수와 분짜를 먹었고 월남쌈을 포장해왔다 다 좋았다 맛집 2023.04.17
평궁 정육식당 평궁정육식당에서 갈비탕 먹고 석봉리 마을한바퀴 산책 이동네 새로지은 이쁜집들도 있고 집들 앞으로 진위천과 안성천이 만나는 평택강이 흐르고 있다 맛집 2023.03.23
신정호수 겨울신정호수와 굴전문식당 소담 친구가 내생일 이라고 점심사주겠다하여 굴밥이 먹고싶다했더니 인터넷에서 찾은집엘 가는길에 시간이 남기에 신정호수를 들러 한시간쯤 걷고 소담이라는 굴전문식당엘 갔는데 맛있게 잘먹었다. 집에 오는 길에 온야시장에서 지난번에 샀던 맛있는한과를 사려고 시장엘 갔는데 그집이 않보인다 몇번을 돌다 못찾고 다른집에 갔는데 양이 많이 적다. 맛집 2023.01.28
평궁 정육식당 예전에 몇번 갔었던곳 오랫만에 갔더니 내가 먹으려했던 소머리국밥은 없어지고 갈비탕이 있다 물론 구어먹는 한우고기 🍖 류는 종류가 다양하게 많지만 이날은 비가와서 잘먹지않는 칼국수 생각이나서 칼국수집 가려는데 줄서있는차가 많아 포기하고 대신 따끈한 소머리국밥음 먹으러 갔는데 , 갈비탕으로 대신 먹었는데 역시 한우갈비탕! 맛이 좋았다! 다음에 애들오면 그곳으로 가야겠다 맛집 2022.10.10
정여사 ㅡ 혜경궁베이커리 정여사네가 가자고 해서 따라 갔는데 내평생 제과점이 그렇게 큰곳은 처음 봤다 사람도 너무 많다 누가 운영하는것일까? 궁금했다 돈을 긁는집 같았다 맛집 2021.11.29
직산사산, 사산성,안성장터국밥 집에 도착하더니 안성장터국밥 가서 점심 먹고 사산이나 마둔호수를 가자고 ~~~ 장터국밥집이 좀 외지고 먼곳으로 확장해서 갔는데 그곳을 찾아갔다 헌데 유명세 때문인지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다 맛집 2021.11.14
삼정우렁쌈밥 2021년 2월 목요일 정여사네가 데리고 간 평택에 있는 삼정우렁쌈밥집 처음 간곳인데 맛있고 좋았다 오는길에 정여사가 통복시장에서 한과와 홍어무침을 사며 내것까지 사주었다 늘 감사한 친구! 맛집 2021.02.20
친구네가 사준 생일상 안정리 퍼핀에서 먹은 점심 낮에 간식을 많이 먹은 탓에 스테이크 2인분과 스몰 샐러드를 가지고 많다고 서로 미루고 , 못된 나는 혼자 부담하기 힘들어 궂이 3등분으로 고통을 나누자했다. 대추리마을 길가에 있는 목화밭에서 저녁 먹으러 가다가 만난 오뚜기라면 공장 - 요즘 오뚜기는 .. 맛집 2019.01.23
1월생 언니들과 매년 같은생 언니들과 식사를 같이 하는데 올해는 제일 큰 언니가 목동현대백화점 도원이라는 중국집으로 오라고 하셔서~~ 짬뽕이랑 삼선짜장을 1인분씩 시켰는데 그것도 많아서 남겼다 ㅎㅎ 언니들이 선물은 없기로 하자해서 난 , 정말 아무것도 안가지고 갔는데 큰언니는 준비를 너무 .. 맛집 2019.01.23
용산아이파크백화점에 매드 퍼 갈릭 먹고 발레리안 보고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이야기로 데인 드한 (Dane DeHaan) 발레리안 역 내 좋아하는 환타지 영화로 영화가 재미는 있는데 약간 졸렸다 2시간 반이라는 긴 시간과 막 점심을 먹고 가서인지? ㅎㅎ때는 8월 26일 토요일 스마폰 메모리 용량이 너무 작아 64기가짜리를 사긴 했는데 내가 기계.. 맛집 2017.08.31
딸의 생일 날 딸의 생일이고 몇 일 있으면 나의 생일도 있고 겸사겸사 며늘까지 모여 맛집을 찾기로 했는데 며늘이 이집을 찾아냈다 스테이크 2인분으로 시킨것 모든 음식이 맛있다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한다 이름이 뭐더라? 맛집 2017.01.22
능이백숙- 원곡 - 정여사님이 데려간곳 친구부부가 데리고간 능이백숙집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감사!!! 원래 능이버섯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ㅎㅎ 맛집 2016.10.22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맛있는집 탐방해보기 며늘에게 점심 먹자했더니 현대아이파크는 늘 먹어봤으니까 이번에 새로 개장한 동대문에 현대아울렛에서 먹자고 한다. 그곳에 서울시내 유명한 맛집들이 다 모였는데 새로 오픈했기 때문에 아직 사람들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 여기 저기 구경 시키며 내가 좋아할만한 맛집.. 맛집 2016.07.06
중동요리전문점 허머스키친집에서 1월은 내 생일이 있어서 좋은달 ㅎㅎ 첫날은 친구와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로! 둘째날은 세계음식 전문점이라는 드마리스에서 1월생 언니들과 함께~ 난 백화점인줄 알았는데 모두 음식들~~ 동양권 나라의 음식들이 주로 있는데 너무 많으니까 무엇을 먹어야할지? 그래도 들어왔으니 먹긴 .. 맛집 2016.01.30
나의 단골집 - 이모네- 오리로스 이집을 내가 참 좋아하는 이유는 먼저 그집에 도와주는 언니가 너무 친절하고 좋아서이고 두 번째는 음식 맛입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맛 ! 그 언니는 그집에 온지 6년여 동안 있었는데 사장님 말로는 " 우리집 보물이야!"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집엔 언제나 사람이 많이 옵니다 며칠에 한 .. 맛집 2015.12.07
딸과 간 쌈샤브샤브집 딸이 회식이 있다고 애들좀 봐달라하여 갔더니 점심은 외식으로 하자며 예술의 전당 전시회도 보고 점심도 그근처에서 먹잖다. 예술의 전당 근처에 백년옥 말고는 먹을 만한 집이 내 머리에 떠오르질 않아 난 쌈밥을 먹자했다 요즘은 베트남음식이 좋다 . 맵지도 짜지도 않고 담백해서 .. 맛집 2015.08.27
송탄 케밥집 원래는 해마다 세계 각국의 음식을 먹어보자고 했었기에 올해는 지난번에 송탄에 갔을 때 보았던 아프리카식당에 가서 아프리카의 음식맛을 보려고 했는데 폐업을 했는지? 일요일이라 그런지? 문이 닫혔고 더우기 그곳이 간판은 아프리카지만 프랑스식 스테이크를 한다는 것도 알게 되.. 맛집 2015.01.25
아들며늘과 함께 언브로큰을 보고 ~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아들이 함께 보겠느냐고 하기에 '예스! '하고 ~~~ 일본인들의 잔인한 행동의 영화, 우리나라에서 만든것도 하 많이 봤기에 안젤리나 졸리가 만든 영화는 어떤 표현을 했을까? 궁금했다 더우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고, 일본인들 안젤리나 졸리를 입국금지까지 내렸.. 맛집 2015.01.08
중국어반 망년회! 올해 중국어반 망년회는 일반 중국집이 아닌 연변사람이 와서 하는 곳으로 선택핬다. 음식의 맛은 정말 중국현지의 중국음식을.먹는 것 같은 맛으로 마치 중국에 온듯 한 느낌을 받았다 . ㅎㅎ 장두부와 땅콩소스 화구어 화구어 즈란염통줄기 경장육슬 갈비 즈란양고기 가지볶음 써비.. 맛집 2014.12.19
거제도 자연산 공원 횟집 방풍나물 너무 이뻐서 먹기 싫음 내가 맛있게 먹은 부침 난 회보다 곁들여 나온 것들이 더 좋다 - 바닷가라 그런지? 모두 싱싱하다 ~ 모듬회 회를 만들고 남은 잔여물로 만든 해물탕 생일을 맞은 언니가 한턱 쏘은 모듬회 中자 3개 30만원 생일 축하하고 잘 먹었습니다! 맛집 2014.11.10
송탄 케밥집 아들에게서 전화왔다 내일 며늘이 낮에 갈것이고 아들은 회사에서 저녁때 퇴근 할 것이라고 ........ 난, 아침을 먹은 후 며늘이 오면 점심을 어디가서 맛있는걸 먹을까 ? 아들이 오는 저녁엔 집에서 무얼 해 먹을까 ? 며늘이 오면 의논해서 저녁 준비도 하고 ~ ~ 한참 행복한 생각을 하고 있.. 맛집 2014.02.18
중국어반 송년 점심식사 - 연어생선가스 방학이 없는 우리반 방학은 없어도 년말이라 그냥 보내기 서운해서 선생님과 학우들 수업 끝난후 함께 점심을 먹기로 했다 무엇을 먹느냐 한 참 논의를 하다가 새로 온 학우가 소개한 돈까스집으로 가기로 했다 걷기 좋아하는 학우 한 명과 나는 걷기로 하고 뒷길로 걸어서 식당에 도착.. 맛집 201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