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서 받은것들 239

UN 미래 보고서

UN 미래 보고서 ♤ 2030년까지 20억개 일자리가 소멸되고 현존하는 일자리의 80%가 사라진다는 보고다 맥킨지 연구소가 일자리를 소멸시킬 9가지 신기술을 선정했다 *1 사물 인터넷 *2 클라우드 *3 첨단 로봇 *4 무인 자동차 *5 차세대 유전자 지도 *6 3D 프린터 *7 자원 탐사 신기술 *8 신재생 에너지 *9 나노기술 기술이 버스 안내양을 소멸시킨 것처럼 무인자동차는 운전기사를 소멸시킬 것이다 미국 4개 주에서 구글 무인자동차가 허가되었다 수년 내에, 버스와 택시, 운수 업종이 소멸될 수 있다는 뜻이다. 충돌 제어시스템은 교통사고를 소멸시킬 것이며, 전기 자동차는 주유소를 소멸시킬 것이다 3D 프린터는, 간단한 부품 제조로 시작하여 건물과 의학용 인조 피부, 프린트하기 시작했다 3D 프린트 ..

삶의 팁

🍎금보다도 귀한 팁이니 잘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1.감기 일단, 고전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그다지 복잡한 효능은 아니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후,잠시 우려내자.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 앉힐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이다. 🍇2.귀가 아플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거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

공존지수

💘 공존지수(共存指數)란? 우리말로 공존지수는 영어 약자로 NQ라고도 합니다. 즉, 네트워크지수의 머리글자를 따서 엔큐 입니다 (NQ·Network Quotient) 요즘 이 개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공존지수란 함께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을 재는 지수 입니다. 공존지수가 높을수록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쉽고, 소통으로 얻은 것을 자원으로 삼아 더 성공하기 쉽다는 개념입니다. 물론 내가 속한 집단은 잘 되고 다른 집단은 소외시킨다는 "패거리’ 개념이 아니라 서로 잘 살도록 도와야 한다는 이타적 개념에 가깝습니다. 아래는 NQ를 높이기 위한 18가지 방법입니다. 잘 숙지하여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일본 양로원협회 주최 세줄 글짓기 입선작 모음

🐞 나는 연상이 이상형인데 더 이상 없어 🐞 전철 개찰구 안 열려 봤더니 이거 진찰권 🐞 LED전구 내 남은 수명으로는 다 쓰지도 못해 🐞 이생의 미련없다 하지만 지진나면 혼자 도망가기바뻐 🐞 주변 사람들이 칭찬하는 글씨체 사실은 손떨림 🐞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싶다 천국에 🐞 가슴이 떨려서 사랑인줄 알았건만 진찰 결과 부정맥 🐞 펜과 종이 찾는 도중에 쓸 문장 까먹어 🐞 세시간 기다려 진찰받은 병명 노환 🐞 의사가 갑자기 상냥해지면 불안해 🐞 만보계 걸음숫자 절반 이상이 물건 찾느라. 우리 모두의 자화상 입니다 ^_^ ♡♡♡ 카톡에서 받은글

영국속담

''영국 속담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 - 새빨간 거짓말, 하얀 거짓말 - ​ 왕이 한 죄수에게 사형을 언도하자 신하 두 사람이 죄인을 감옥으로 호송하고 있었습니다. ​ 절망감에 사로잡힌 죄수는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계속 고함을 질러댔습니다. ​ "이 못된 왕아! 지옥 불구덩이에 빠져 평생 허우적거려라." ​ 이때 한 신하가 그를 나무랐습니다. "이 보시게 말이 너무 심하지 않은가?" ​ 하지만 죄수는 더욱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무슨 말인들 못하겠소!" ​ 신하들이 궁으로 돌아오자 왕이 물었습니다. "그래, 죄인이 잘못을 뉘우치던가?" 그때 죄수의 말을 가로막던 착한 심성의 신하가 대답했습니다. "예 ! 자신에게 사형을 내린 폐하를 용서해 달라고 신께 기도했습니다." ​ 신하의 말에..

사소십다

🌸🌸...........^^ 사소십다(四少十多) 옛날에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에 갔다. 시험을 치르기 이틀 전에 연거푸 세번이나 꿈을 꾸었다. 첫 번째 꿈은 벽 위에 배추를 심는 것이었고, 두 번째 꿈은 비가 오는데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이었으며, 세 번째 꿈은 마음으로 사랑하던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워있는 것이었다. 세 꿈이 다 심상치 않아 점쟁이를 찾아가서 물었더니 점쟁이 하는 말이 ''벽 위에 배추를 심으니 헛된 일을 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니 또 헛수고 한다는 것이며, 사랑하는 여인과 등을 졌으니 그것도 헛일이라는 것이니 어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좋겠소." 라고 해몽을 해 주었다. 점쟁이의 말을 들은 젊은이는 풀이 죽어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챙기는데 '..

한국 종교를 이끈 세분

(밥)2019.5.15.WED★♥#968JSJISJIDA ?한국 종교계를 이끌었던 세분의 발자취? ⚘우리들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을 남긴 종교계의 큰 어르신으로 ?️한경직 목사님(1902~2000) ?️성철 스님(1912~1993) ?️김수환 추기경님(1922~2009)세 분을 꼽는 데 별 이견이 없을 것이다. ⚘세 분은 각기 다른 종교를 떠받치는 기둥이었다. ⚘그분들을 한데 묶는 공통 단어는 청빈(淸貧)이다. ⚘한국 대형 교회의 원조인 영락교회를 일으킨 한경직 목사님이 남긴 유품은 달랑 세 가지였다.  ⚘휠체어 지팡이 그리고 겨울 털모자다. 그리고 집도 통장도 남기지 않았다. ⚘성철 스님은 기우고 기워 누더기가 된 두 벌 가사(袈娑)를 세상에 두고 떠났다. ⚘김수한 추기경님이 세상을 다녀간 물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