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한달전부터 아들이 보여주겠다 했는데 몸이 않좋아 미루다 컨디션이 조금 좋아지기도 했고 끝나벌릴까봐 박순님이랑 저녁에 보고왔다 2시간을 넘게 하는데도 지루한줄 모르고 재밋게 봤다 다음엔 나라말싸미를 봐야지 위의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가져온것임 예술가와 작품 2019.07.27
상어가족 아기상어 상어 가족 "https://www.youtube.com/embed/761ae_KDg_Q" 전세계 어린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동요 '아기상어'는 한국 동요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차트(The Hott 100)에 32위로 진입했다. 2015년 선보인 동요 '아기상어'는 삼성출판사의 스마트스터디가 북미권 구전 동요.. 예술가와 작품 2019.01.19
영화 - "노무현입니다 " 내가 아프다고 아들며늘이 보러왔다 평소 보고싶었던 영화 " 노무현입니다 "가 보고싶다했더니 흔쾌히 자기도 보고싶던 것인데 엄마가 견딜수 있을지 몰라서 ....... 그정도야 괜찮아 ! 다큐멘터리 영화로 며늘은 영화 내내 눈물을 닦고 있다 . 난 워낙 영화 보고 안우는 사람이긴 하지만 .. 예술가와 작품 2017.05.27
멋진 사진들 총집합 🌋�최고의 멋진 사진들 총집합.....!! 🎆�안보면 후회할 정도의 최고 수준......!! . https://mp.weixin.qq.com/s?__biz=MzA5ODAzOTcwMQ==&mid=204715132&idx=4&sn=64cc1f94a70f4ccb038661aa9fe81eed&scene=1&from=singlemessage&isappinstalled=0&key=b2574200810f04e845dc989cba55ec07c75abcd6f94d15a6c04f4036a4b791e82baf7b9f325dbaf8be91c27bf236c.. 예술가와 작품 2017.05.14
빛의 화가 모네전을 컨버전스 아트로 본날 딸이 전쟁기념관에서 모네전을 한다고 보러 가자고 한다. 사실 난 아직 전쟁기념관도 가보지 못했기에 겸사겸사 갔는데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간 전쟁기념관도 하루에는 다 보지 못하겠고, 우린 기념관은 다음에 보더라도 우선 모네전을 보기로 했는데, 모네전이 모네의 원본 그림을 보는.. 예술가와 작품 2016.02.14
평택소리터에는 국악의 현대화를 이루어내신 지영희님의 일생을 볼 수 있습니다 평택 소리터 해금명인 지영희선생님 지영희명인의 해금 1950년대 지영희가 만들어 사용했던 해금(해금옆에 댕기 같은 것은 해금을 연주할 때 손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예전에는 저런 것으로 손을 가렸었다고 합니다) 보관: 지광희 지영희관에 있는 지영희님이 사용했던 악기들 지영희.. 예술가와 작품 2016.02.10
변해가는 미술계 2016년 1월 7일 과천현대미술관을 갔다 지난번 서울에 새로 생긴 현대미술관분원에 갔을 때 전시되고 있는 것들이 거의 오브제만 전시가 되고 있어 나로서는 좀 실망스러웠었다 내가 살던 세대와 요즘 세대가 모든 것이 바뀐것은 알고 있지만 미술까지 이렇게 ??? 내가 무식해서인지 허망.. 예술가와 작품 2016.01.15
국립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날이 추워져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며칠전에 시작한 2015.12.12~2016.04.10일까지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의 전시가 생각났습니다 보고싶던 전시기에 오랫만에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박물관 벽에는 커다랗게 1607년에 피터르 브뤼헐 2세가 그린 그림이 걸개로 걸려있었.. 예술가와 작품 2015.12.17
Great Chinese State Circus - Swan Lake 백조의호수 https://www.youtube.com/watch?v=4sMc-p19FIk 예술가와 작품 2015.12.09
검은사제들 검은사제들 영화 스토리가 궁금하긴 했지만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었는데 어제 우리집 바로 아래집에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아침부터 윙 윙~ 하는 드릴 소리가 집에 있을 수 없게 만들었다 전화 소리도, TV 소리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을정도의 심한 소음 . 참을 수 없는 고.. 예술가와 작품 2015.12.02
멋진 사진들 * 無 題 첨부물 여세요(계속크릭) 曲江의 雲月 제행무상 일반 첨부파일 1개(4.74MB)전체저장 파일 저장시 자동 바이러스 검사 asombrosas2.pps 4.74 MB 예술가와 작품 2015.11.18
어벤져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어벤져스라는 영화 며늘이 아주 재미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딸네가 함께 가자고 한다 어떤 영화인가? 궁금해서 따라 갔는데 난 도무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1학년짜리 손주는 제아빠와 신이나서 재미 있다고 깔깔거리며 좋아하는데 3살.. 예술가와 작품 2015.05.21
국화전시회! 팽성읍사무소 주변에 핀 국화꽃들 여기서부터 소요산 국화전시회 실버태권도 수련회에 따라 왔는데 뜻밖에도 소요산 국화전시회를 만났습니다 국화향이 많이 향기롭습니다 이곳에 온 목적이 달라 오래 머무를 수는 없고 잠간 둘러 봤습니다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마련해 놓으셨.. 예술가와 작품 2014.10.26
정조대왕 화산능 행차 오후 1시쯤 오후 3시에 드디어 행차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정조대왕! 가마도 타지 않고 걷는데다 주변에 에워싼 시민들 때문에 억지로 한 장 찍은 사진 ㅎㅎ 수라가자란 무슨 뜻인지? 임금님 잡숫는 것인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혜경궁홍씨! 젊은 두 여성~ 뉘신지 ? 외국인들도 ~ 마지.. 예술가와 작품 2014.10.09
아들이 보여준 명량 ! 어려운 시기에 영웅을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해서인지 요즘 이순신 장군의 전쟁영화 '명량' 이 매일 매진이랍니다 난 전쟁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아들 내외가 예매을 해놓았는데 조조뿐이라며 새벽부터 서둘러 영화를 보았습니다 전쟁 자체는 싫어하지만 이순신장군 같이 훌륭하고 .. 예술가와 작품 2014.08.05
한용운님의 시 한용운님의 성북동 북향집 심우장 한용운님의 '신문이 페간되다' 붓이 꺾이어 모든 일 끝나니 이제는 재갈 물린 사람들 뿔뿔이 흩어지고, 아, 쓸쓸키도 쓸쓸한 망국(亡國)의 서울의 가을날. 한강의 물도 흐느끼느니 울음 삼켜 흐느끼며 연지를 외면한 채 바다 향해 흐르느니! 註 : 筆絶墨.. 예술가와 작품 2014.07.19
아들며늘과 함께 본 영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아들이 추석 명절에는 영화를 한 편 봐야 제맛이라고 영화를 가자고 하며 무엇이 보고싶으냐고 묻는다나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아무것이나 너희가 보고싶은것 함께 보겠다고 하니까 며늘과 아들이 의논을 하더니 엄마 취향이 별로 없다며 그 중에 이 영화가 엄마가 괜찮을것 같은데 말하.. 예술가와 작품 2013.09.22
제2회 평택 국제청소년 문화예술축제 이 충체육관에서 2013년 8월 13(화) 오후 7시에 열렸던 제2회 평택 국제청소년 문화예수축제 처음 간 이충체육관, 개막공연으로 흥겨운 국악공연 개회선포및 개회사를 위해 왼쪽은 중국측 귀빈들과 오른쪽은 한국측 귀빈들의 이어지는 내. 외빈 소개 재 광성국제문화원 윤준호 원장님의 개.. 예술가와 작품 2013.08.18
영화 송포유를 보고 남편이 언니와 함께 영화보러 가잔다고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후 2시것 보게 만나자고 ~ 무슨 영환데? 일단 그냥 가서 아무 영화나 보잔다 그럴 순 없지 그럼 내가 영화관에서 무슨 영화하나 보고 알려줄께 많은 영화 중에 괜찮은것 2개를 골라서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두 가지가 있는.. 예술가와 작품 2013.04.21
평택시장님이 들려주는 고전음악과 시대별 분류 및 주요 작곡가 이야기 2013년 4월 어느날 영어반 반장님이" 4월 8일 시청에서 음악회가 ..... 가겠느냐 ? 자세한 것은 만나서 이야기 해주겠다" 고 전화가 왔기에 좋다고 대답하고 오폐라? 음악회? 도대체 누가 오는 것일까? 궁금하였는데 드디어 4월 8일 시간이 되었다 4시부터 시작이라는데 3시 30분 남부 문예회관 .. 예술가와 작품 2013.04.20
한. 중 문화예술교류전(평택 팽성 복지관 주최) 중국어반에 새로 오신 학생이 태권도 사범님인데 , 마침 우리복지관 새로 개설된 실버태권도 사범님이셔서 사범님과 중국어 선생님 두 분과의 친분 관계로 저와 중국어반 몇 명이 이번 한 . 중 문화교류 봉사자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덕에 저는 중국의 유명하신 書畵家님들과 즐거운 만.. 예술가와 작품 2013.04.16
초한지 지아이죠 2 아들에게서 " 엄마 오늘 수원에서 가장 맛있는 갈비집에 가서 갈비 먹어요 ! 시간 되죠? 회사 빨리 끝내고 갈테니까 수원역에서 며늘이와 만나서 함께 오세요 이른 저녁 먹을테니까 점심은 간단히 잡수세요! " 밥을 조금만 먹고오라지만 아침부터 조금씩 때우다보니 점심때는 배가 고파 .. 예술가와 작품 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