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
어제 엄마 제사 준비 하려고 조이마트 가는길에 미국에 습진약도 보내려고 우체국을 가고 있는데 내뒤에 하얀차가 따라 오기에 옆으로 피했는데 차가 멈추질 않고 따라온다 겁이 나서 카트는 그냥두고 몸만 피하려는데 바람에 옆에 주저 앉았다. 놀라고 무서워서 심장이 터지는줄 알알다. 그때서야 차가 멈추고 괜찮으세요? 한다 난 , 아니 사람이 있는데 왜 차를 멈추지 않고 그렇게 와요? 하니까 신호등 보느라고 그랬다고 한다. 그녀도 놀라고 나도 놀라서 길바닥에 그냥 앉았다. 둘이 숨을 가라앉히고 난 차 밑에 있는 카트를 가지고 가려고 끌었더니 차에 끼여서 빼지지가 않는다. 그녀가 내게 병원에 가자고 하기에 괜찮다고 했다 놀라서 심장이 몹시 뛰어 힘들었을뿐 외상도 없는데 뭐하러 병원에 가냐고 차밑에 카트나 빼줘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