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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 10大 美女

백합사랑 2007. 9. 8. 06:07

世界 10大 美女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 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미녀라고 합니다.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

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2위 오드리헵번.
가냘픈 몸매의 요정같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천사였다. 화려했던 배우
생활을 접은 1988년, 그녀는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명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었다.




3위. 그레이스 켈리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
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다.




4위. 에바 가드너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5위. 소피아 로렌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6위. 마를린 몬로
설명이 필요 없지요?




7위. 브리짓 바르도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 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9위. 비비안 리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10위. 로렌 바콜
출처 :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