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잡은 연길. 백두산까지는 버스로 약 3시간 30분이 걸리는 이곳은 일종의 베이스캠프다. 연길 주민의 약 30%가 조선족인데 중국의 소수민족보호법에 의해 거리의 간판은 한글을 함께 쓰고 있다. 낯익은 분위기의 `역전 상점' 앞을 한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길/탁기형 기자 ★...연길을 떠나 백두산으로 향하는 중 잠시 휴식하기 위해 멈춘 이도백하. 이도백하/탁기형 기자 ★...백두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잡은 연길. 백두산까지는 버스로 약 3시간 30분이 걸리는 이곳에서 첫날 잠을 청했다. 연길에서는 연료를 따로 쓰지 않고 사람의 힘에 의지하는 자전거와 수레를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연길/탁기형 기자 ★...백두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잡은 연길. 백두산까지는 버스로 약 3시간 30분이 걸리는 이곳에서 첫날 잠을 청했다.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기온에 목도리와 모자를 눌러 쓴 학생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길/탁기형 기자 ★...연길을 떠나 백두산으로 향하는 중 잠시 휴식하기 위해 멈춘 안도현. 경운기 옆에 선 일행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안도/탁기형 기자 ★...백두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잡은 연길. 백두산까지는 버스로 약 3시간 30분이 걸리는 이곳은 일종의 베이스캠프다. 연길 주민의 약 30%가 조선족인데 중국의 소수민족보호법에 의해 거리의 간판은 한글을 함께 쓰고 있다. 낯익은 분위기의 `역전 상점' 앞을 한 주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길/탁기형 기자 ★...2008년 새해 첫날을 여는 장엄하게 여는 백두산 천문봉 해돋이를 바라보며 관광객들이 목청껏 소망을 담아 만세를 부르고 있다. 백두산 천지/탁기형 기자 ★...영하 30도 혹독한 추위에 거울처럼 얼어버린 백두산 천지 위로 2008년 1월 1일 새 해가 밝은 빛을 비추고 있다. 백두산 천지/탁기형 기자 ▒▒☞[출처]한겨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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