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에게서 전화가 왔다 " 어머니 양파 장아찌 담그셨어요? " 아니라고 했더니 " 제가 양파 장아찌 담갔는데 조금 갔다 드릴까요?" 좋다고 했더니 며늘이 가져온 양파 장아찌 예전에 내가 담갔던 장아찌보다 더 맛있게 나보다도 더 잘담갔다. ㅎㅎ
새콤 달콤 아주 맛있습니다 우리 며늘 음식 솜씨 최고예요! 잘 먹을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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