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2년 11월 27일 오후
일주일에 한 번 이지만 10주이상 봉사해준 데이빗 선생님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88올림픽 기념주화와 카드를 주었더니 주화를 열심히 보고 있는 데이빗님
데이빗 선생님이 열심히 보고있는 기념 주화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카드
카메라를 꺼냈더니 포즈를 취해줍니다 데이빗 선생님 그동안 고마웠어요!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내가 영화 배우 브레드피드 닮았다고 했더니 한국인들에게 그 소리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브레드는 빵이고 피트는 찌른다는 말이라고 농담을 합니다
데이빗 선생님 피터한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왔고 다음에 또 만나요!
매처음 시작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