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췌장- 내몸 사용설명서 tv조선

백합사랑 2015. 3. 19. 07:42

 

내가 먹은 음식이 장에서 썩고 있다

포도당 수천 개가 뭉친 포도송이 -> 탄수하물 분해 -> 소화가 되는 과정 

(씹기 위해 존재하는 치아는 32개)

 

 

위액보다 적게 먹으면 위산 과다로 속 쓰림 증상

 

짬밥통이된 장  몸을 보호하기 위해 부패 시작 -> 장속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부패과정 

 

 

 

하루에 수천 개씩 생기는 암세포

암세포를 청소하는 면역세표  70~80% 존재

 

방귀냄새가 독하게 나는 이유는?

장에서 음식물이 부패한다는 신호

 

음식을 잘 씹는 것이 기본을 회복하는 첫 번째 규칙

 

 

 

 

 

양적인 식사에서 질적인 식사로 바꿔야 할 때:

 

다른 사람이 고기 다섯 점 빨리 먹는 것 보다

 

한 조각이라도 천천히 씹어서 먹는 것이 실속!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

현대인의 잘못된 습관으로 가장 혹사당하는 기관 췌장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부패하는 음식물  췌장에서 50%의 아밀라아제 분비 분해를 돕는 역할

췌장은 크기가 작고 몸속 깊이   간과 위장의 뒤에 숨어 있다

 

 

한쪽 끝은 십이지장  반대쪽은 비장에 연결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췌장

 

췌장을 손상하는 나쁜 습관은?

빨리 먹는 습관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느라 췌장 고생(우리 몸의 응급기관 췌장)

 

 

 

 

위에서 부족한 단백질 ,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효소 보충

 

 

혈액 속에 일정량 남아있는 포도당

세포에 흡수돼 우리 몸의 기본 에너지원으로 작용

 

포도당을 세포에 흡수시키는 운전사 역할 , 인슐린

 

인슐린 분비에 대한 가장 잘못된 식습관?   불규칙하고 과도한 당분 섭취.

 

 

규칙적인 식습관 ->  췌장에 영향

24시간 혹사당하고 있는 대표 장기 췌장

(*숙면도 취해야 하는데)

 

 

간과 위장의 뒤쪽 십이지장과 비장의 사이

길쭉하면서도 크기가 매우 작은 췌장

 

가끔은 지방인지 췌장인지?  헷갈릴 수 있을 만큼 작다

크기 작지만 다른 장기의 두 몫을 하는 췌장

 

외분비 . 내분비  두가지 기능을 동시에 하는 장기

외분비 -> 땀샘, 침샘 몸 밖으로 물질을 분비하는 역할

내분비 -> 호르몬 분비 몸 상태를 조절하는 역할

 

췌장의 대표 호르몬 인슐린 : 인슐린 분비 문제 당뇨 발병

 

 

인슐린 분비는 원활하나 몸 밖에서 제기능을 못한다

혈당을 낮추는 기능이 떨어져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췌장 기능 마비

이때는 약으로 조절 않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

 

 

그동안 가볍게 여긴 췌장의 중요성

 

췌장암 환자의 병동은 분위기 조차 다르다?

췌장암 발생률이 곧 사망률

5년 생존율  5~8%   예후가 몹시 나쁜 암

 

 

 

 

 

 

 

 

 

장에 전이 됐거난 위험성이 있을 경우 비장도 함께 절제

 

 

 

췌장암 발견후 수술을 받는 건 불행 중 다행 !

대부분은 전신에 암이 퍼져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

췌장암 환자의 15% 정도만 수술 가능 ~

 

 

췌장암을 의심할 만한 전조증상은?

 

췌장암의 가장 큰 문제 전조증상이 없다

미약한 증상으로 가끔 체중이좀 빠진다.  소화가 잘 안된다

 

건강검진에서도 발견하지 못한 췌장암

정밀검사 내시경 도중 위벽이 살짝 밀린 듯한 모습 발견 (김시완의사의 아버지 췌장암일때 소견)

 

 

담즙이 지나가는 통로가 막혀 황달 발생

 

증상 1 : 체중 감소와 소화 불량

 

췌장암의 경우 급격히 이뤄지는 체중 감소

특별히 체중감량을 하지 않더라도 한 달에 10kg 이상 감소

췌장암 환자의 약 80% 급격한 체중 감소 경험

 

증상 2 : 복부의 통증

지속적이고 점차 심해지는 경향

소화액 분비로 인해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악화

이후 등 뒤쪽으로 통증이 발생

 

밤이나 누울 때 통증 엎, 몸을 앞으로 구부릴 때 덜함

위장의 뒤쪽, 척추의 앞쪽에 자리한 췌장의 위치 때문

 

증상 3 : 갑자기 발견 되거나 악화한 당뇨

 

당뇨가 췌장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암이 생길 경우 당뇨를 악화시키는 요인

 

췌장암 환자의 40% 암 진단 전 당뇨로 진단

 

갑자기 당뇨 발병했을 때   가족력 생활습관 문제 없으면  ->  췌장암 의심 필요

 

잘못된 습관으로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음식을 충분히 씹는 습관 ->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행위

 

규칙적인 식습관 , 소량 당분 섭취 -> 췌장을 돕는 일

 

폭음 . 폭식은 췌장을 망치는 길

 

췌장 살리는 신개념 건강법

단 2주 만에 중성지방 내려가고 면역력이 회복 된다

 

우리 몸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특급 명약은?

물!

 

체내 물 부족은 곧 만병의 시작

 

물이 부족해 생긴 병은 물 이외에 고칠 방법이 없다

 

 

시청자를 위한 특급 제안은 ?

물의 양은 얼마큼 마셔야 하는지?

3. 2 . 1 : 식사 30분전 물 한 잔, 장기에게 보내는 신호

위와 장에 적절한 수분 공급

3. 2 . 1식사 2시간 후 물 한 잔 마시기

평소 식사 후 자연스럽게 물먹는 습관(x)

위 (음식물 분해) -> 십이지장-> 소장

 

 

식사 2시간 후 물 섭취,  췌장 기능 up  변비 해결

 

식사 중 국, 반찬 등을 통해 수분 섭취

 

식사 중 너무 많은 양의 물 섭취가 문제

 

 3. 2. 1 물 건강법 : 1. 아침 공복. 자기 전 물 한 잔 마시기

 

잠자기 전 물 섭취는 수면에 방해 받지 않을 정도

 

잠자는 시간 동안 호흡을 통한 많은 양의 수분 배출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칼칼한 이유

 

자는 동안 일어난 수분 부족 현상 때문

 

수분 보충 할 수 있는 물의 양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물의 양 조절

 

먹거리 중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물

 

 

무색, 무취, 무맛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물

 

호흡, 땀 , 소변, 대변  의지와 상관없이 수분 배출

빠져나간 수분 보충은 필수적

수분이 모자라면 체액의 농도up  순환 장애

 

만병의 시작은 물 부족!

 

 

물 부족으로 인한 순환 장애 -> 모세혈관 막힘 끈끈한 혈액 호르몬 급증

 

혈액 속 면역세포  원활한 활동을 위한 수분

 

암 환자의 공통점 -> 물을 적게 먹는 습관

 

물은 인체 순환 위한 용매 역할

 

 물속 다양한 미네랄 까지 섭취

 

몸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

 

극심한 두통과 소화불량 호소

 

나이에 비해 많은 입, 눈 주위 주름

 

어두운 피부 톤, 탄력성 저하

 

담당의사의 처방 -  물을 많이 마셔라 !

 

4주간 하루 3리텅의 물 섭취

 

물 섭취로 4주 만에 놀라운 효과

 

수분 보충으로 피부 탄력 up

 

물 한 잔이면 걱정 끝

 

화장품의 기능 수분 , 보습

 

피부 수분도로 - 피부 상태 측정

 

 

피부가 좋은 어린아이 몸의 90% 차지하는 물

 

몸속 수분의 양  up    피부 수분 up

 

성인 70% 아이 90%  70세 이상 노인 50%

 

노화에 따라 점점 줄어드는 물의 양

 

음식 없이 20일 생존,   물 없이 7~10일 생존

 

물 부족할 때 인체에 나타나는 현상?

 

인체 내 물이 가장 많은 곳 혈액과 뇌

 

항상성 유지를 위해 우선순위 대로 작동

 

뇌가 아닌 다른 부위의 수분 이용

 

갈증을 느낄 때는 이미 늦은 시점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물을 먹자!

 

운동하기 전에 물을 먹어라

 

배낭에 물 가득!  정상까지 땀을 뻘뻘 흐리고 가지고 가는 것은 미련한 일

 

등산하기 전 물을 마신 후  가벼운 상태로 올라가는 것이 좋은 방법

 

물이 부족하면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물 부족 1단계 : 짜증이 늘고 신경질적 성향

 

평소에 차분하던 사람이 짜증 내면?     물 한 잔 !

 

물 부족 2단계 :" 만성 탈 수

호르몬. 면역체계 파괴 알레르기 유발

 

물 부족 3~4단계  : 심각한 질병 초래

 

 첫 번째 물  어떻게 먹어야 할까?

 

똑같은 체중이더라도 수분 배출 양에 따라 물 섭취

물이 부족할 때 인체에서 보내는 신호

물이 부족해질 때 소변의 노란색이 짙어진다

 

물 섭취량 조절 기준 ->  소변은 옅은 노란색으로 유지(하루에 꼭 먹어야 하는 물 섭취량은 없다)

 

물을 안 먹을수록  진하고 탁한 색의 소변->  질환이 있을 때 나타나는 소변색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갈증과 노란색 소변

짙은 노란색 소변-> 몸의 탈 수 증상.

운동 후 수분 부족 또는 몸에 열이 나는 경우

 

 

황달이 있는 경우 소변의 색도 짙은 노란색

 

일시적인 짙은 노란색 --> 수분 섭취 후 연해지면 정상

계속적인 짙은 노란색 소변 -  병원 진료 필요

 

 

콜라색 소변  심각한 질병 유추  - 런 소변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콜라소변 -> 사구체신염, 황달

분홍색 소변의 원인 -> 콩팥, 방광 쪽 결석 생식기 주변 상처,

홍색 소변 최악의 경우 암

신장 또는 방광암   피가 섞인 분홍색 소변 배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분홍색 소변 

 

 

탁도가 심하고 비누를 풀어놓은 거품이 있는 소변

거품소변 단백뇨 의심 :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

단백뇨 원인은 신장 . 사구체 질환

 

 

소변의 냄새

* 심한 암모니아향이 나는 소변은 세균 감염

* 과일향이 나는 소변은 당뇨 의심

 

추운 날씨 소변을 볼때 몸이 부르르 떨리는 현상 : 체온을 높이기 위해 부르르 ~ 떨리는 것

단기간에 온도를 올리는 방법은   운동

 

만병을 고치는 물 ! 

물을 저렴하고 좋은 물로 먹으려면 : 끓여먹기 -  발암 , 미세물질 제거 위해서

 

내몸에 좋은 물 만들기 : 끓인물에 볶은 현미를 우려낸다

현미 우린 물을 상온에 식힌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얼음물이나 정수기물 시원하지만

(찬음식 섭취 -> 온도 유지 -> 에너지 소비)

체온과 근접한  상온의 물 섭취가 건강에 좋다

 

 

커피 녹차 음료수 술은 수분 보충이 아니고 수분 배출이다

알코올, 당분, 카페인 이뇨 작용을 돕는 식품

 

 

 

생수는 개봉 즉시 다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패트병 재사용 절대 금지

플라스틱 페트병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첨가물 함유

 

플라스틱 페트병에 간장, 주스 등 양념류를 담아 재사용함은

페트병 속의 여러 첨가물 배출 된 것을 ........

페트병은 반드시 1회 사용하고 버린다

 

병 걸리지 않는 내몸 유산균 효과 200% 높이는 법

대장 속에는 유산균의 먹이가 없다?!

유산균이 많은 소장 . 대장 유익균 15%  유해균 15%  중간균 70%

그러나 소장과 대장은 서로 다른  유산균이 존재

 

 

소장에는 락토바실러스균

 

대장에는 비피더스균

 

소장의 락토바실러스균에 비해 대장의 비피더스균의 개체 수가 월등

 

소장에 균이 많아지면  장이 민감해서 질병 유발

 

 

장속에서 유산균 증식 -> 유산균 효능 발현

유산균이 먹는 먹이는 포도당

 

포도당이 많은 조장,   대부분의 포도당  소장에서 흡수

유산균의 먹이가 부족한 대장

대장 유산균인 비피더스균의 먹이 공급 필요

포도당의 형태로 섭취를 할 때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

 

포도당이 두 개 붙어 있는 구조 = 이당 ~ ' 설탕' ,  '꿀'

 

포도당이 세 개 붙어 있는 구조는?

포도당이 3~ 10 개가 붙어 있는 구조  올리고당

대장에서 분해가 시작되는 올리고당

피피더스균의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

대장 건강을 위해 올리고당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할 것!

 

올리고당이 포함된 식품은?

 양파 마늘 콩 새까맣게 익은 바나나

 

대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올리고당 대부분이 흡수

대당 하행결장 또 다른 유산균이 먹이 필요

대장 하행결장의 비피더스균의 먹이 = 이눌린이 포함된 식품

아눌린이 풍부한 뿌리 식품에는 우엉 도라지 더덕 고들빼기 돼지감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품을 함께 먹어야

유산균의 효과 극대화

유산균이 먹이 올리고당, 이눌린이 풍부한 음식 섭취

 

식품 대신 시판 올리고당을 먹어도 되는지?

(시판 중인 올리고당은 액상과당 설탕 포함)

시판 중인 올리고당을 선택할 때 설탕, 액상과당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양파 마늘 콩 등 올리고당이 풍부한 식품을 반찬으로 섭취할 것 을 권장

설탕보다 당도가 덜한 올리고당

 

 

대장 건강 자가진단

대변이 황금색으로 나오는지 확인

대장 건강 좋아지면 면역력 증가

 

 

육체적인 채움과 비움만큼 중요한 정신적 채움과 비움

쥐의 혈액을 분석

NK 면역세포의 활성도가 바닥 수준까지 저하 됨

몬속에 면역세포가 많더라도  현재의 기분에 따라 면역세포의 활성도가 달라짐

사람 마음에서 가장 비워야 할 것은 ?

최고보다는 최선을 요구하는 자세 필요!

현재 사회의 질병을 비우면서 욕심을 좀 비우자!

최선을 다하는 꼴찌에게는 칭찬 격려 필요~

 

 

지금까지 강의 주신분 이계호 박사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