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에게
친구가 친구에게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간섭을 하며 애정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상대방은 간섭을 부담으로 느껴
`애정`이라고 쓰고 `부담`이라고 읽는다
우리는 주인으로 온 것이 아니라 이세상의 손님으로 왔다는 것
`나는 세상의손님일 뿐`이라는 생각을 통해 공존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
최강1교시 신정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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