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당진 송악산과 팔아산

백합사랑 2022. 8. 28. 09:47

어제 8월 27일  토요일
하늘은 파랗고 기온도 25도로
완연한  가을 같은 날씨

송악산은 좋은데 팔아산은 오르는 중에 퇴비냄새가 심했다

모듬생선과 치즈계란 각각 1만원씩인데 밥은 별도
벼가 벌써 익어가고있다.
당진 중흥마을 과일이나 곡식 나무들까지 모두 싱싱하다
송악산 길은 참으로 아름답고 산천초목이 모두 싱싱하다
송악산정상 오르는길
정자에서 보이는 풍경
정자에서
송악초등학교
송암공원에 가는길에 보이는 농촌풍경
송암공원에 도착하여 팔아산으로 오르며 보이는 풍경
팔아산정상

팔아산에서 내려와 삽교천 부근에 있는 호수공원엘 들렀다

삽교호를 보며 걷는 길
진짜 바위섬인지?
호수공원 주변에 해바라기밭이 대단하다
이곳엔 떡붕어가 많았었다고 떡붕어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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