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유신시절이던가 ?
그때 이런일도 있었는데......
신문을 오려두었었기에 날짜를 잘 모르겠음 1975년도 던가?
현실의 어려움을 곧이곧대로 쓰면 신문을 폐간 시키기 위해 광고주들 불러서 광고 주지 못하게 하여 국민들이 신문사에 조금씩 헌금을 보내주었다 .
돈을 주면서도 걸릴까봐 익명으로 ㅎㅎ
난 내저금통 털어서 모두 갔다 주었더니 함석헌옹의 씨알의소리라는 초록색깃발과 동메달 하나 받았던 기억
어딘가 찾아보면 그것들도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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