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을지나 가파른 산길을 걸어 힘들어 힘들어 외치며 몸을 끌듯 이끌며 가던중
" 꽃과 같은 마음은 꽃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호서제일관문 사산성" 이라는 표지석이 보이고 계단을 내려가다 보면 한문으로 蛇山城 이라는 문구가 다시 보입니다
산길을 내려오다 보니 초여름같이 따뜻해서인지 목이 말른데 배모형까지 보니 시원한 배가 생각나서 맞은편에 있는 성환 배농협에가서 먹거리와 생수까지 사서 먹고왔다
절을지나 가파른 산길을 걸어 힘들어 힘들어 외치며 몸을 끌듯 이끌며 가던중
" 꽃과 같은 마음은 꽃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호서제일관문 사산성" 이라는 표지석이 보이고 계단을 내려가다 보면 한문으로 蛇山城 이라는 문구가 다시 보입니다
산길을 내려오다 보니 초여름같이 따뜻해서인지 목이 말른데 배모형까지 보니 시원한 배가 생각나서 맞은편에 있는 성환 배농협에가서 먹거리와 생수까지 사서 먹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