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작품

오화백의 전시

백합사랑 2024. 3. 2. 17:57

오늘아침 다시 영하5도의 추위가 왔다. 완전무장
수원역에서 수인선을 타고 인천까지 갔다
인천 중화거리에 중국집 태화원
팔보채
팔보채와 향토 짜장면을 먹었다
일제시대의 건물들
인천중앙문화재단에 중구생활사전시관

이곳은 맨처음 호텔이었을때 호텔방의 모습을 재현한것 ㅡ 한국최초 호텔

     ☆  원래의 목적지 전시관 도착

그림이 어찌나 큰지 내가 그림속에 들어간듯하다
전시를 감상하며


전시회를 다 보고 문화거리를 조금 둘러본후

커피와 오렌지쥬스를 마시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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