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

딸과 외식

백합사랑 2024. 7. 13. 19:58

보라매병원 칫과에서 오른쪽 어금니에 금으로 씌우고  딸네 집으로   갔다.
딸이 저녁은 외식하자해서 오픈한지 7일 됬다는 레스토랑에 가서  먹었다.
자고가면 데려다 준다고해서 자고
딸과 같이와서
삼촌과 백두수산 가서  장어 먹고 왔다.

내가 맘에든다했더니 딸이 준 스마트폰 거치대
어제간 레스토랑에서
딸집 부근레스토랑에서



7월 13일 오성면 당거리 백두수산 장어집



커피는 백두수산 맞은편 아카이브카페에서

창밖은 평택강 뷰
딸이잡은 강뷰 자리
평택강 뷰를 볼수 있는 자리를 운좋게 딸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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