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와 여름 휴가
어제 집에 와서 자고 아침은 나만 먹고 8시쯤 출발하여
오전 11시 반 넘어 여수 도착!
갈치 명가집까지 가느라고 또 30분정도 가고 주차하기 위해 또 한참을 기다려서 식당도착이
12시 7분 !
밥상을 받은 시간이 12시 42분
얼른 먹고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자리를 비켜줬다
식당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히든배이 호텔 도착!
먼⛰️ 의 풍경과 멋진 구름까지
짐만 내려놓고 유월드로 출발!
처음보는 곳으로 멋지고 좋았다
'준과 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향일암과 해양수산과학관 (0) | 2024.08.18 |
---|---|
여수2 아트뮤지엄에 미디어아트 (0) | 2024.08.17 |
아들네와 그렘핑 (0) | 2024.05.28 |
삼성 가족 초대 (0) | 2024.05.04 |
손주 입학식 (0) | 202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