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덕에 간 진위천 유원지
일기예보가 비 오고 흐린날씨 예보였는데
하늘이 맑고 구름도 가을하늘처럼 아름다웠다.





친구에게서 진위천에 가보자고 전화가 왔다
가는방법을 인터넷으로 서로 찾아보고
준비했는데
친구남편께서 델다주셨다
올때는 알아서 오라며
우린 물어물어 버스와 전철 그리고 또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언제나 부지런한 친구는 갖은떡에 과일 갖가지 음료수 까지 너무 많이 준비해와서 점심으로 충분히 먹고도 남아서 언제나처럼 남는건 내몫으로 싸주기까지~~
우린 시내에서 시원한 냉면으로 저녁까지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