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세계명인의 명상록

백합사랑 2006. 6. 21. 18:44

 

 

 

 

야곱센  :인간은 누구나 자기 혼자만의 생애를 "

야곱센은 덴마크 작가이며 시인 --부유한 상인의 아들

 

와일드  :미움은 사람을 장님으로 만든다.

와일드는 영국의 시인이며 작가 ----고고학자이며 의사인 아버지와 시인인 어머니

 

와일드는 로버트 로스트에게 보낸 편지에서

" 사랑에는 인간을 성자의 대열에 끼게 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즉 , 성자는 이제까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사람들인 것이다.

 

버너드 쇼 : 의혹은 어리석은 자의 지혜이다.

버너드 쇼는 영국 극작가 소설가 평논가  ---1925년 노벨상 수상 . 작품에는 <시이저와 클레오파트라> <인간과 초인간 >

 

로맹 롤랑 : 남성은 작품을 만든다. 하지만 여성은 남성을 만든다.

로맹 롤랑은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 음악 연구가 ---1915년 노벨 문학상

 

앙드레 지이드  : 정숙 그것은 허영이다. 

앙드레 지이드 : 프랑스의 작가 20세기의 복잡한 문학 ,정신의 온갖 면을 한 몸에 반영하는 대표적 작가     유명한 저서---좁은문  47년 노벨 문학상

 

릴케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은 순간적인 것을 뚯하는 것이다

그러나 , 사랑을 준다는 것은 영원함을 뜻하는 것이다 .

릴케 : 독일의 시인 ---여행중 톨스토이를 만났고 다시 귀국후 화가콘에 거주 조각가 클라라와 결혼 했으며  나중엔 파리의 로뎅을 만나 비서가 된적도 있다.

 

토마스 만  : 여론을 위해 투쟁한 기회가 없으면 여론은 있을 수 없다. 

톨마스 만 : 독일 최대의 작가 중의 한사람   유태게 아버지

제 2차 세계대전 때는 높은 휴머니즘의 입장에서 민주주의 옹호를 위해 싸웠다

사상적인 깊이 , 높은 식견 . 연마된 언어 표현 견고무비한 구성 등에 있어서 20세기 독일 제1의 작가로  ----노벨문학상 괴테상 등 많을 상을 받음

 

헬만 헷세 : 자기 운명을 질 용기를 가진  자 만이 영웅이다.

헷세 : 독일의 시인  소설가 처음엔 서정성 농후한 신낭만 주의적 경향의 작가로 출발 했는데

1차 대전을 통하어깊이 내면적인 사고를 ---인간 존재의 근원에 배반하는 이원성과의  대결

다시 서 유럽 문명에 대한  회의와 비판에서 ,동양 정신의신비적 全一性을 동경하여,영혼의 자유와 인간성의 고귀함을 획득하려고 애썼다.  

전쟁 반대자로서 모극에서 박해를 받자 , 스위스에 귀화했다 . 소설 데미안은 현실에 대결하는 영혼의 발전을 그리고 , 싯다르타 에서는 자기의 세계관과 인도 철학을 아름답게 조화하였다. ----46년 노벨 문학상 및 괴테상을 받았다.

 

 

 

너무 길면 지루 하니까 이분들끼리 말씀 하시라하고 우린 우리끼리 얘기하지요.

저들 얘기 듣는것도 좀 힘드셨죠.?

'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어 공부 어려워요.  (0) 2006.07.13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0) 2006.07.06
공자의 사상  (0) 2006.06.15
앞으로 세걸음 , 뒤로 세걸음  (0) 2006.05.22
[스크랩] 중국말 이것만 알면 혼자서도 척척  (0) 200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