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우정

백합사랑 2006. 6. 23. 08:55

 

사람이 살다가 보면

형제보다 친구의 도움을

더 받을 때가 있읍니다.

그것은 우정이 혈육을 초월하고

믿음이 물질을 우선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우정은

맺기 어렵습니다. 작은 꽃나무가

잎을 피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듯이 우정은 그렇게 피어나

향기로 우리들 가슴속에 남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저 아름다운 꽃들 처럼 아음다운 우정 피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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