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에 뉴베리 거리
예쁜 상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쇼핑거리이다
캠퍼스안에 있는 도서관과 교회?
보스톤은 영국과 분위기가 좀 비슷하다
초기에 영국사람들이 많이 넘어와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다른점이라면..넓고 탁트인 분위기
보스톤 거리에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사람만 모인것 같았다.
헐리우드의 영화 배우들 보다도 더 이쁜 인형 같은 사람 들이 너무 많았다 .
정말 인상적이었다 .
이유인즉 그곳 보스톤에는 대학이 600여 개라한다
거리는 젊고 이뿐 학생들로 생기가 넘치는 곳이었다.
물론 하바드 대학도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곳 이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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