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야코사원에는 탑이 여섯개가 있다.
탑안에는 신과 통하는 구멍이 천장에 나 있다 그 구멍을 통해서 내려온 빗물은 성수로 생각했다.
탑앞에 입구에 두마리의 사자는 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이유인즉
(캄보디아에는 사자가 없었으며 신화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 )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악함을 물리친다고 생각했다.
또한 난지라는 제일처음 화면에서 본 뿔이 있는 소의 석상은 신전을 바라보고 있다
시바신을 모시고 다니는 소이기에 늘 주인을 바라보고 있다함
앙코르(도시의 뜻)에서 최고 오래된 사원 프레야코 사원 입구
절앞에 계시판
신전에 들어서는 문옆 돌기둥에 이절의 역사가 적힌 돌문서?
이 글을 보고 이절의 역사를 알게 되었다함
이 신전 안에도 천장에 구멍이 있다 --제사장과 신이 통하는 구멍 --비가 올땐 그곳으로 흐르는 물을 성수로 생각하여 받아서 소중하게 썼다함 ---지금은 비가 오염되어 더럽지만 그시대에는 그래도 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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